블리치 스프리츠 (소설)

블리치 스프리치 입니다.

 

11번대 켄파치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

블리츠 스피리츠

---

소설 주인공들(등장인물)

기모노를 입은 여자

혁대로 눈을 가린 선정적인 복장이 특징.

귀족풍 사신의 곁에 바싹 붙어 요란한 웃음소리를 내고 있다.

군체 아란칼

무리이면서 하나의 존재로, 순수함과 잔혹함을 발휘하는 무서

그들의 변덕스런 행동이 이야기를 좌우한다. 

쿠루야시키 켄파치

7대 켄파치. 쿄라쿠 일행과 함께 수백 년 전의 전장을 누빈 용사.

허나 현재에 이르러서는 그 이름도 과거의 것이 되었다.

자리키 켄파치

11대 켄파치. 11번대를 이끌고 있다. 참백도의 이름조차 모르고 

몇번을 베어도 쓰러지지 않는 그 검 실력은 가히 무쌍이라 한다.

쿠로사키 이치고

카라쿠라 마을에 사는 소년.

그의 행동과 결의가 많은 이의 운명을 바꿨다.

돈 칸온지

칸온지 미사오마루- 통칭 돈 칸온지.

본명은 칸온지 미사오, 카리스마 영매사이자 TV의 히어로, 정의를 위해 오늘도 캐논볼을 쏜다.

가면을 쓴여자

새하얀 해골 가면을 쓰고있다. 다양한 장소에서 목격되었으나 그 정체는 불명.

하지만 독자 여러분은 그녀를 본 일이 있을 것이다.?? 

죽었을 터인 에스파다

그 아란칼은 과거 호정 13대와 싸우다 죽은 줄 알았는데.....

또다시 모습을 드러낸 목적은 과연..?

귀족풍 사신

고상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압도적인 힘과 그 음모로 소울 소사이어티에 혼란을 초래한다.

---

기모노를 입은 여자, 죽었을 터인 에스파다, 가면을 쓴 여자

---

카라쿠라 마을에 나타난 가면을 쓴 의문의 여자....

그녀를 방황하는 영혼으로 보고 성불시키고자 하는 돈 칸온지.

그러나 그 만남이 칸온지를 '11번대','군체 아란칼' 반란을 을이킨

'8대 켄파치','죽은 줄 알았던 에스파다로 보이는 남자'가 벌이는 투쟁으로 이끈다..!

쿠로사키 이치고가 힘을 잃은 사이의 공백을 채우는 또 다른 이야기 

-전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