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의 네버랜드 11화 애니 줄거리

약속의 네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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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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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화 줄거리

포기한 척하며 탈출 준비를 해온 레이와 엠마. 

레이의 출하 전날 밤, 레이는 하우스에 불을 지르고 

레이는 하우스와 함꼐 분신할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레이를 막아선 엠마, 노먼의 편지에 써있떤 내용을 전달합니다.

하우스에 불을 지르는 계획은 그래로 진행하고, 불을 지르고 아이들과 다같이 

하우스에서 도망 나와 벽으로 향합니다.

마마에겐 비밀리에 계획을 실행 하고 있었던 엠마.

처음에 털어놨던건 4명, 냇, 안나, 라니온, 토마

시스터와의 대화를 들려줬습니다.

남은 아이들은 두달을 들여서 끌여들렸습니다.

엠마가 포기한척 하면서, 실제로는 모두한테 지시를 내리고 있었습니다.

담장 앞에 도착한 아이들.

하우스가 불타는걸 지켜보는 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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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이야기 

하우스에 남게 될 4세 이하의 아이들에게 반드시 돌아오겠노라 맹세한 엠마.

그리고 5세 이상 아이들은 전부 벽으로 향했습니다.

한편 이자밸라는 본부에 연락해 탈주 정보를 올립니다.

유일한 탈출로인 다리 주변의 경비가 강화되었지만 아이들의 모습은 좀처럼 

나타나지 않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