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2화 애니 리뷰

안녕하세요. 생총입니다:)

 

데스노트 2화 애니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전편 이야기

라이토는 수업 중 밖에서 하늘에서 노트가 떨어지는 것을 봅니다.

수업이 끝나고 노트를 주워보니, 데스노트

데스노트에 이름이 적힌 인간은 죽는다. 처음엔 믿지 않았지만

데스노트에 이름을 적은 결과 정말로 사람은 죽었습니다.

이 세상에 라이토 자기 존재를 알리려고 합니다.

정의의 심판을 내리는 자가 있다는 것을 

그리고 신세계의 신이 되겠다는 라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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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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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줄거리

 

 

학교를 마치고 볼일이 있다며 빠르게 집으로 돌아갑니다.

라이토는 류크에게 말을 걸지 말라고 합니다. 자기 목소리는

류크랑 달라서 다른 사람한테도 들린다고 하합니다.

라이토는 노트에 이름을 적고 있습니다. 시간을 낭비할 수는 없어서

노트에 이름을 적을 수 있는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학교에서 돌아와서 잘 때까지 정도.... 성정도 지금처럼 탑을 유지

하는 것도 중요하고, 수업 중에 졸 수도 없고 집이나 학원에서의 

공부도 확실해하는 라이토 아무튼 이 세상을 악이 없는

이상적인 세계로 바꾸려고 합니다.

방에 라이토 동생 사유가 숙제를 도와달라고 찾아왔습니다. 

 

 

ICPO에서 회의가 열렸습니다.

일주일 동안 알려진 것만 52명, 모두 수배 중이거나 형무소에

유치되어 있던 범죄자들 죽은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범죄자들도 있습니다. 죄다 사형당해도 별 수 없는 범죄자뿐 별로

상관없지 않냐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 범죄자든 사형수든 죽이면

살인, 100명 이상이 심장마비라는 우연은 없죠... 이렇게 된이상 또 L에게 

해결을 부탁하려고 합니다.  L 이란 건 이름도 있는 곳도

얼굴조차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어떤 난해한 사건이라도

반드시 해결해내고 마는 세계 미궁에 빠진 사건을 해결해온

세계의 그림자의 톱 최후의 카드 

L과 접촉을 취할 수 있는 남자 와타리

L 은 ICPO, 전 세계 모든 기관은 자신에게 전면 협력해달라고 회의에서 

결의를 말합니다.

 

 

특히 일본 경찰의 협력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범인은 복수든 단독이든 일본인일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일본인이 아니라 해도 일본에 잠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조만간 범인과의 직접 대결에서 보여드릴 수 있을 거라 합니다.

 

 

다른 사람들 손에 안들에 가기 위해 눈에 안 들어오게 하기 위해 

데스노트를 서랍 속에 숨기는 라이토

열쇠는 일부러 눈에 띄는 곳에 두는 편이 좋다고 합니다.

서랍 아래쪽에는 잘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작은 구멍이 있습니다.

작은 구멍에 볼펜 심을 넣으면 바닥이 올라옵니다. 2중 바닥입니다.

하지만 2중 바닥이란 걸 알아챘다 해도 하나의 트릭이 더 있습니다.

볼펜심이 절연체가 되어 전류를 막고 있습니다. 2중 바닥을 닫았을 때는

서랍에 고무가 절연체가 되어 전류는 흐리지 않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 억지로 2중 바닥을 드러내면, 얇은 비닐에 들어있는

가솔린에 불이 붙어 펑! 하고 노트는 단숨에 불타버립니다.

 

 

어젯밤, 도쿄 서쪽 형무소의 소네에서 흉악 강도범으로서 수감되어 있던 

수검자가 심장마비로 사망, 홈페이지도 생겼습니다.

구세주 키라 전설- 살인자라는 의미의 Killer에서 유래된 모양입니다.

라이토는 세계적으로 `키라`가 되어있습니다. 

신문이나 tv에서는 흉악범죄자의 변사 정도로밖에 공표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 세계의 인간이 이미 느끼고 있습니다. 정의의 재판을 내리는 자의 존재를

나쁜 인간을 죽여도 되나 하는 의제가 나올리는 없지만, 만약 그게 의제가 된다면

모두가 그건 나쁜 짓이라고 합니다. 그게 정답이고 인간은 공공연한 자리에서는

표면상 그래야만 합니다. 하지만 본심은 홈페이지 겉으로는 라이토의 존재를 인정하려

하지 않지만 누가 썼는지도 알 수 없는 인터넷상에서는 이미 키라가 만연하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떳떳한 자는 마음속으로 키라, 힘내라 라고 외치고 

떳떳하지 못한 자는 자신에게 천벌이 떨어질 것에 두려워합니다.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는 라이토...

 

 

방송 도중 ICPO, 인터폴로부터의 전 세계 동시 특별 생중계가 나옵니다.

자신이 전 세계의 경찰을 움직일 수 있는 유일한 인간 LIND.L.TAILOR 

통칭 L 이라며 자신을 소개합니다. 

이건 절대로 용서해서는 안 될 사상 최대의 흉악 범죄라고 합니다.

속칭 키라를 반드시 잡겠다는 L, 라이토가 하는 있는 짓은 악이라고 합니다.

신에게 거역하는 자가 악이라며, L의 이름을 데스노트에 적습니다.

LIND.L.TAILOR은 죽고 티브이 화면이 바뀝니다.

혹시나 해서 시험을 해봤다는 L, 만약 라이토가 TV 영상에 비친

LIND.L.TAILOR를 죽인 거라면 오늘 이 사간에 사형당할 예정이었던 남자라는군요.....

L 이 아니라고 합니다.... TV나 인터넷으로도 보도되지 않은 경찰이 극비에 붙잡은 범죄자

하지만 L 이란 존재는 실존합니다. 자신을 죽여보라고 라이토에게 도발합니다.

그리고 중계는 전 세계 동시 중계라고 말했지만, 실은 일본의 관동 지구에만 

방송되고 있었습니다. 시간차로 각 지구에 방송할 예정이었지만 그럴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지금 현재 라이토는 관동에 있습니다.

 

 

개인적인 감상평

서로 얼굴도 이름도 아무것도 모르는 상대를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서로가 정의라고 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L이라고 라이토가 노트에 L의 이름을 적었는데

L이 아니었다는 거에 조금 반전이 있더군요. 

 

L 대 키라 과연 어떻게 진행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