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29화 애니 리뷰

안녕하세요. 생총입니다:)

 

데스노트 29화 애니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전편 이야기

야가미는 딸을 구하기 위해 LA로 갑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한 남자가 접촉하여 18번 게이트로 가는 야가미.

비행기는 도착지인 LA로 가지 않고 잠시 옆길로 빠져 야가미를 내려주고 갑니다.

착륙장소를 추정해 그 부근에 위성 카메라로 감시하는 니어.

하지만 야가미는 위성 감시가 되지 않는 지하고 들어가고,

야가미가 들고온 나트를 진짜임을 확인한 멜로.

노트를 받고 사유를 약속대로 풀어줍니다.

멜로는 노트를 이용해 SPK 멤버를 죽입니다.

니어는 멜로의 사진도 없고 본명도 모릅니다.

4년 전까지 영국 윈체스터의 아동시설 와이 미스 하우스에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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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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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화 줄거리

와이 미스 하우스는 평범한 보호 시설이 아닙니다.

똑똑한 아이들을 모아 제2의 엘. 엘의 후계자가 될만한 아이들을

길러내는 시설입니다.

시도는 멜로에게 노트에 적힌 거짓 정보

이름을 기입한 인간은 13일 이내에 다른 이름을 쓰지 않으면 죽는다.

또, 노트를 자르거나 태워서 못 쓰게 하면 노트에 손댄 모든 사람이 죽는다.

두 가지 규칙이 거짓이라 것을 알려줍니다.

11월 10일 23시 59분

키라가 FBI 등의 각 기관으로부터 정보를 빼내어

파악한 모든 마피아가 죽을 거라고 말합니다. 

11월10일 23시 57분

야가미는 사신과의 눈을 거래합니다.

사신의 눈을 이용해 마피아에게 뺏긴

노트를 찾기 위해 본부로 쳐들어갑니다.

야가미는 사신의 눈으로 멜로의 본명 미하엘 켈

임을 확인합니다. 

야가미 국장은 죽고 맙니다.

시도는 자신의 노트를 돌려받고 사신계로 돌아갑니다.

개인적인 감상평

아버지까지 죽음으로 몰게 하다니... 라이토 그는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