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27화 애니 리뷰

안녕하세요. 생총입니다:)

 

데스노트 27화 애니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전편 이야기

데스노트의 첫 희생자 신쥬쿠의 살인범.

키라 대책 수사본부

FBI 수사관이 일본 경찰의 관계자를 수사

중요 참고인 미소라 나오미

야가미 라이토

야가미 라이토와 접촉

방송국을 이용한 키라의 살인사건 발생

야가미 라이토를 수사본부로 소환

제2의 키라 혐의로 아마네 미사를 체포

아마네 미사의 감금

본인의 희망에 따라 야가미 라이토를 감금

감금된 2명의 석방

재차, 야가미 라이토를 수사협력의 명분으로 소환

요츠바에 잠임수사

히구치 쿄스케를 키라로 단정

히구치 쿄스케 체포 작전 단행

히구치 쿄스케 체포

죽음의 노트와 그 규칙을 교찰

 

여기까지가 엘이 키라 사건에 관하여 조사해온 전부였습니다.

라이토가 엘의 자리를 대신해서 취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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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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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화 줄거리

`니어`라는 소년이 개별적으로 3년 이상 조사했던

키라 사건 자료를 들고 FBI장관과 대통령을 접견

미합중국은 니어를 포함하여 FBI, CIA 수사관을 중심으로

엘과 별개로 독자적인 키라 대책기관 SPK를 창설 했습니다.

 

데스노트를 교환하려고 누군가 타키무라 장관을 유괴했습니다.

 

FBI가 찾아와 키라 사건의 해결을 위해 노트를 자신의 나라로 넘기라고 합니다.

타키무라 장관을 납치한 건 멜로였습니다. 

어떤 수를 써서든 니어보다 먼저 노트를 손에 넣으려고 합니다.

멜로는 야가미 국장의 딸, 야가미 사유를 납치했습니다. 

니어는 멜로의 행방을 찾고 있습니다. 

멜로는 야가미 국장에게 사유를 데리고 있으니 혼자 노트를

가지고 이틀 후 까지 LA로 오라고 합니다.

라이토는 엘인 척 통화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니어는 엘의 죽음을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감상평

니어와 멜로는 누구일까요?

엘 과 같은 고아원에서 자란 아이들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