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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도쿄구울

도쿄구올 3화 애니 줄거리

by 생총 2020.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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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구울


3화


3화 줄거리

안테이크 점장 요시무라에게 커피 내리는 방법을 배우고 있는 카네키.

자신이 직접 내린 커피 맛을 보고 고개를 떨굽니다.

그런 카네키를 보고 요시무라는 커피는 천천히 오래 내려야 그 향과

맛을 더 즐길 수 있다고 조언해줍니다.

비 오는 어느 날, 안테이크 커피숍에 찾아온 료코와 히나미 모녀.

료코는 슬픈 표정을 지으며 요시무라를 찾습니다.

요시무라를 만나기 위해 2층으로 향하는 모녀.

오늘부터 안테이크에서 두 사람을 보호할 것이라 얘기하는 토우카.

같은 시각 CCG 일명 비둘기라 불리는 조직.

20구가 의심스러워 제의하는 아몬 일등 수사관의 얘기에

아몬과 마도는 20구를 집중 수사하라는 상부의 지시를 받습니다.

요시무라는 카네키에게 인간들이 먹는 음식을 먹는 요령을 가르쳐 줍니다.

먹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삼키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소리 내는 것도 중요 포인트.

그리고 요시무라는 카네키에게 안테이 크는 사냥을 못하는 동료들을 위해 식량

조알을 하는데 그곳에 카네키가 동행해줬으면 한다고 얘기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요시무라의 부탁으로 카네키의 마스크를 제작하기 위해

토우카는 카네키와 우타를 찾아갑니다.

마스크 제작하는 이유는 비둘기로부터 자신들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쓰는 것이라 이야기해줍니다.

히나미의 식사하는 장면을 목격한 카네키.

보이고 싶지 않은 모습을 보이게 해서 미안하다며 커피를 가져다줍니다.

그리고 히나미가 가지고 있던 책을 보고는 책 읽는 것에 관심이 있는지 물어봅니다.

학교에 다니지 않고 글공부를 하는 히나미는 모르는 한자가 많다고 이야기합니다.

시간이 생길 때 언제든지 글을 가르쳐주겠다는 카네키의 말에 밝은 미소를 보여주는 히나미.

안테이크에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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