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구울
4화 줄거리
토우카는 학교에서 친구와 어울려 점심시간에 밥을 먹습니다.
인간의 음식을 자연스럽게 먹으며, 대화를 이어나갑니다.
그리고 아무도 없는 화장실에서 점심에 먹었던 것을 토해버리는 토우카.
학교 벤치에 앉아 독서를 하고 있는 카네키.
그 앞에 다가온 츠키야마. 자신도 책을 좋아한다며, 다가옵니다.
독서를 좋아하는 구울이 없다며, 리제와는 책을 계기로 친해져 많은
대화를 나누었던 이야기를 카네키에게 합니다.
리제와 친분이 있다는 츠키야마의 이야기에 넘어간 카네키는 토우카의 조언을
잊어버리고 츠키야마와 만날 것을 약속합니다.
안테이크에서 일을 끝내고 퇴근을 하려는 카네키에게 요시무라는
아래에 요모가 기다리고 있다고 가보라고 합니다.
요모는 20구에는 현재 CCG수사관들이 들어와 있다며,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한 훈련을 해야 한다며, 카네키에게 전투 방법을 알려줍니다.
훈련이 끝나고 카네키를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다며,
함께 가겠냐고 물어보는 요모. 요모와는 오래전부터 친한 사이였다는
우타와 이토리가 있었습니다.
척안의 구울 이야기를 하면서 저쪽의 척안의 구울 이야기도 합니다.
사람과 구울 사이에서 낮은 확률로 태어난 아기는 다른 구울의 사람들보다
우수한 재능을 가지고 태어나며, 엄청난 힘들 가지고 태어난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누군가 리제를 죽였다??라는 농담도 합니다.
다음 날, 카페에서 만난 카네키와 츠키야마.
예전 미식가 클럽에 초대받았던 대식가 로제.
하지만 회원제 미식가 클럽엔 관심이 없다고 합니다.
예전에 츠키야마를 비웃던 로제가 생각나 츠키야마는
커피잔을 깨고 맙니다. 깨진 커피잔에 손을 다친 카네키.
츠키야마는 손수건을 건네며 미안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카네키의 혈액이 묻은 손수건을 다시 챙깁니다.
그리고 사과의 의미로 츠키야마는 카네키에게 예전에 로제가 자주 가던
가게가 있다며 가게로 가자고 합니다.
잠시 화장실에서 카네키의 피의 향기를 맡으며, 광기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츠키야마.
예전에 리제도 왔다는 츠키야마의 말에 끌려 가게에 간 카네키.
커피를 마시면서 기다리던 중 갑자기 천장의 문이 열리고 많은 관중들이 있고
그 중앙에 입장하게 된 카네키. 츠키야마는 카네키를 메인 요리라며 소개합니다.
이제야 함정에 걸려든 것을 알아차린 카네키. 그런 카네키에게 점점 다가오는 타로.
도망치는 카네키를 타로는 잡아버립니다. 그런 모습을 즐거워하는 관중들...
타로에게 잡힌 카네키는 척안을 해방하여, 타로에게서 도망칩니다.
척악을 본 츠키야마는 카네키와 같은 희구한 상품은 나누기 싫다며
카네키를 쫓던 타로를 죽여버립니다. 그리고 나서 츠키야마 카네키에게
오늘 일은 장난이라며 잊어주길 바란다고 합니다.
'애니메이션 > 도쿄구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쿄구울 6화 애니 줄거리 (0) | 2020.05.08 |
---|---|
도쿄구울 5화 애니 줄거리 (0) | 2020.05.07 |
도쿄구올 3화 애니 줄거리 (0) | 2020.05.04 |
도쿄구울 2화 애니 줄거리 (0) | 2020.05.01 |
도쿄구울 1화 애니 줄거리 (0) | 2020.04.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