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24화 애니 리뷰

안녕하세요. 생총입니다:)

 

데스노트 23화 애니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전편 이야기

요츠바 회사로 가서 마츠다가 찍힌 감시 비디오를 확인하려는 히구치.

하지만 요츠바 본사에 있는 마츠다의 모든 관련 자료는 웬디가 벌써 처분한 상태였습니다.

히구치는 요츠바 회사로 가보지만 정보는 없었고, 사쿠라 TV에 출연하고 있는

마츠다에게 갑니다. 사쿠라 TV에 도착한 히구치.

하지만 마츠다를 마네킹으로 바꿔놨었고, 히구치는 권총을 쏘고 달아납니다.

야가미 국장이 권총에 맞고, 사쿠라 TV를 빠져나와 도망가는 히구치.

사지만 얼마가지못해 경찰차들에게 막혀 포위됩니다.

경찰은 키라 대비책을 꼼꼼히 세우고 있었습니다. 선팅을 한 순찰차가 대기하고 있었죠.

결국 경찰에게 잡히는 히구치. 

 

---

부 활

---

24화 줄거리 

어떤 방법으로 살인을 했는지 묻는 엘.

얼굴을 아는 자의 이름을 적으면 죽는 노트가 있다고 말합니다.

야가미는 가방속의 노트를 확인합니다. 노트를 만지는 순간 야가미 눈에

렘이 보입니다. 모기도 노트를 만지고 렘이 보입니다.

엘은 노트를 헬기로 가지고 와달라고 합니다.

엘도 마찬가지고 노트를 만지는 순간 렘이 보입니다.

그리고 라이토도 노트를 만지게 됩니다. 그 순간 기억이 돌아온 라이토.

노트는 라이토에게 돌아왔지만 한 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소유권이 없으면 노트에 접촉했을 때만 기억이 돌아온다는 것. 

손을 떼면 또 모든 거익이 없어진다고 합니다.

히구치 쿄스케

노트에서 손을 떼지 않고 히구치를 죽이려는 라이토.

히구치를 죽이면 소유권은 라이토에게 이동하고 기억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라이토는 엘 몰래 기억을 잃기 전에 숨겨뒀던 노트를 이용해 히구치 쿄스케를 

데스노트에 적는 데 성공합니다. 40초가 지나고 히구치는 쓰러집니다.

이로서 라이토와 미사의 무죄로 풀렸습니다.

라이토는 미사에게 지금 말한 장소에 묻어 놓은 물건을 아무도

보지 않을 때 혼자 가서 파내라고 합니다. 

미사는 아무도 모르게 혼자 라이토가 말한 장소로 가서 노트를 찾고 기억을 찾았습니다.

노트에는 라이토가 쓴 편지 한 장이 있었습니다. 내용은

도오 대학에서 류가 히데키 라며 인사했던 엘을 노트에 적어서 죽여달라고 적혀있습니다.

하지만 미사는 엘의 이름을 기억 못 하고 있습니다.

 

그런 미사 앞에 류크가 나타납니다. 미사는 류크에게 거래를 하자고 합니다.

수사본부로 돌아온 미사. 렘은 미사의 수명이 줄어든 것을 보고 류크와 거래를 한 것을 알아챕니다.

개인적인 감상평 

라이토의 기억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엘 vs라이토 구도로 내용이 진행될 것 같네요!!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