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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데스노트

데스노트 22화 애니 리뷰

by 생총 2020.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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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총입니다:)

 

데스노트 22화 애니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전편 이야기

면접을 보던 중 렘은 노트의 종이를 찢어 미사에서 접촉하여 미사가 

렘의 모습을 볼 수 있게 합니다. 하지만 종이조각이라

잃어버린 기억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렘은 미사에게 야가미 라이토가

키라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라이토를 믿고 원하는 대로 하게 하라고 합니다.

렘은 요츠바 그룹에 누가 데스노트를 가지고 있는지 알려줍니다. 

미사는 요츠바 회사에 숨어있는 키라인 히구치 쿄스케에게 접근합니다.

쿄스케에게 자신이 제2의 키라였다는 걸 말합니다.

미사가 제2의 키라였다는걸 입증하기 위해, 쿄스케가 지정한

인간을 즉석에서 죽였습니다. 렘은 미사가 제2의 키라였다는 걸

히구치가 믿게 하기 위해 대신 노트에 이름을 적었습니다.

미사는 차에서 있었던 일은 휴대폰에 녹음하였고, 수사본부에 돌아가

그 내용을 엘과 라이토에게 들려줍니다.


유 도


22화 줄거리

살인이 멈추면 키라의 힘을 갖고 있는 게 히구치 임이 확실해지는 상황

웨디는 7명이 회사 안에서 행동하는 건 70%까지는 잡히게 카메라를 설치했습니다.

미도, 나미카와, 히구치 집은 보안 시스템이 철저하다고 합니다. 

특히 히구치는 전파를 차단한 지하실을 짓고 있습니다.

엘은 그러면 자동차에 도청기, 발신기 카메라를 설치해 달라고 합니다.

엘은 야가미 라이토에게 지금부터 하는 말을 진지하게 추리, 분석해달라고 합니다.

그 대답 여하에 따라 키라 체포를 단행한다고 합니다.

야가미 라이토는 키라였다. 그리고 키라의 힘은 다른 사람에게 이동되었다.

지금 야가미 라이토는 키라였던 걸 잊어버렸다. 이걸 전제로 추리, 분석해달라는군요.

그 전제하에서는 야가미 라이토의 의지라고 말합니다.

야가미 덕에 99%는 풀렸다는 엘.

히구치가 남에게 힘을 주지 않게 상황을 만들고 살인법을 보려는 엘.

사쿠라TV를 이용해 히구치를 끌어들이려고 합니다.

나미카와는 미도와 사무라가 있는 곳에서 엘에게 온 전화를 밝힙니다.

오늘 밤 키라를 잡을 거다. 약간 협조가 필요해서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7시 사쿠라 TV의 키라 특집에서 히구치를 움직인다.

방송 시작 몇 분 후 히구치에게 TV를 보라고 연락을 한다.

나머지 6명에게는 절대 피해 없게 하겠다고 합니다.

나미카와는 라이토의 말대로 히구치에게 사쿠라 TV를 켜보라고 합니다.

히구치는 미사의 매니저였던 마츠이가 살아있는 걸 보고 놀랍니다.

제2의 키라인 미사라면 얼굴은 물론이고 이름도 알 거라 생각하는 히구치.

히구치에게서 요시다 프로덕션의 모기(미사 매니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히구치와 요시다 프로덕션 사장을 연결합니다. 

히구치는 계속해서 마츠다의 본명을 알아내려고 전화를 합니다.

이력서에 적힌 마츠다의 본명을 알아내려는 히구치.

개인적인 감상평

왠지 모르게 쉽게 쉽게 풀려나가는군요??

뒤에 무슨 일이 생길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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