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25화 애니 리뷰

안녕하세요. 생총입니다:)

 

데스노트 25화 애니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전편 이야기

라이토는 엘 몰래 기억을 잃기 전에 숨겨뒀던 노트를 이용해 히구치 쿄스케를

데스노트에 적는 데 성공합니다. 40초가 지나고 히구치는 심장마비로 사망.

라이토와 미사는 무죄로 풀려놨습니다.

라이토는 미사에게 산에 묻어 놓은 물건을 아무도 보지 않을 때 혼자 가서 

파내라고 합니다. 미사는 아무도 모르게 혼자 라이토가 말한 장소로 가서

노트를 찾고 기억을 찾습니다. 노트에는 라이토가 쓴 편지 한장이 있었습니다.

내용은 도오 대학에서 류가 히데키 라며 인사했던 엘을 노트에 적어서 

죽여달라고 적혀있었습니다. 하지만 미사는 엘의 이름을 까먹었습니다.

그런 미사 앞에 류크가 나타납니다. 미사는 류크에게 거래를 하자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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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화 줄거리

 

 

라이토는 미사에게 자신은 현재 범죄자를 심판할 처지가 못된다며,

대신 심판해달라고 말합니다. 히구치가 죽은 뒤 또다시 시작된 범죄.

16명이 또 죽었습니다.

 

 

라이토는 렘이 미사를 구할 거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렘 이 미사에게 지극정성인 걸 알고있는 라이토. 

수명이 줄어든 미사를 외면하지 못할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미사의 수명에 간섭한 게 돼서 렘도 죽습니다.

라이토의 의도대로 모든 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노트를 사형수에게 쓸 수 있게 어떤 나라에게 승인을 얻었다냐고 묻는 마츠다.

엘은 노트를 운반할 수속을 밟아달라고 와티라에게 말합니다.

노트를 실제로 시험해 볼 생각인 엘.

노트를 쓰는 것은 13일 이내에 사형이 확정된 자로 국한하고 

13일이 지나도 살아 있으면 사형을 면하게 해 준주는 사법거래를 하려는 엘.

 

 

 

엘은 와타리에게 자기 신변에 만약의 일이 생겼을 경우 데이터를 남기지 

말라고 말해두었습니다. 렘은 어딜찾아봐도 안 보이고 

엘도 심장마비로 쓰러집니다. 쓰러진 엘의 모습을 보고 그제야 웃는 라이토.

라이토는 사신은 어딨냐며 찾아갑니다. 렘은 미사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주고 엘을 죽였습니다. 

 

 

엘의 복수를 하겠다는 라이토...하지만 그것은 거짓말

신세계의 신이 됐다는 라이토...

 

 

개인적인 감상평

라이토가 진짜 신이되는걸까요...?

엘은 진짜로 죽은 것일까요..?? 

다음 편이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