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총입니다:)
데스노트 32화 애니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전편 이야기
방송으로 키라 왕국 4명의 간부를 소개하는 데메가와
하지만 방송 도중 한 명 한 명 죽습니다. 마지막으로 데메가와도 죽습니다.
하지만 라이토는 노트를 쓸 겨를도 없었습니다.
미카미, 라이토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미카미는 키라의 생각, 이상, 원하는 것 필요 없는 것을
이해하고 실행에 옮기고 있습니다.
라이토는 미사에겐 노트의 소유권을 포기시켰습니다.
미카미는 항상 TV를 통해 키라에게 말을 걸던 남자.
키라를 마음으로부터 숭배하고 노트를 받은 것만으로도
자신이 선택받았다고 이해할 수 있는 남자.
32화 줄거리
인간은 나쁜 인간과 좋은 인간 두 종류로 분류된다.
신은 악에게 굴하지 않고, 격려하고 심판을 내려주신 것이라 생각하는 미카미
그걸 깨달은 미카미는 일부러 신의 눈길이 미치는 곳을 찾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은 인정 해주고, 힘까지 나누어 주신 것이라 생각하는 미카미
키라가 바라는 것을 헤아리고 키라가 행할 만한 것을 시행합니다.
키라가 데메가와를 대신할 대변인을 뽑았다는 뉴스입니다.
아나운서 타카다 키요미
키요미는 범죄, 사회악을 증오하는 키라에 가까운 사고방식을 갖고 있습니다.
키라의 대변인으로서 둘도 없이 적임인 언론인이라 합니다.
라이토는 이번 수사에 타카다 키요미를 이용하려 한다고 말합니다.
키요미는 키라 숭배자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그 점을 파고들려고 합니다.
라이토는 키요미에게 전화를 하고, 직접 만나서 할 말이 있다고 합니다.
라이토와 키요미가 만날 방에는 감시카메라와 도청장치를 설치했습니다.
키요미는 키라에게 전화가 왔다고 합니다.
미카미는 라이토에게 전화를 받으라고 합니다.
미카미는 라이토가 키리임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키라가 도청기 등이 없는가 방을 조사하게 시켰다고
부득이하게 먼저 빼겠습니다.라고 수사본부에 말한 뒤,
키요미에게 자신이 진짜 키라라고 말합니다.
개인적인 감상평
키라를 숭배하는 사람이 많은 거 같네요...
니어가 빨리나 왔으면 하는 바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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