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34화 애니 리뷰

안녕하세요. 생총입니다:)

데스노트 34화 애니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전편 이야기

타카다는 미사에게 여자끼리 밥을 먹자고 합니다.

둘이 만난 대화 내용은 라이토가 누구 애인인지 다투었습니다.

니어는 미카미에게 미행을 붙였습니다.

그런데 미카미가 지하철에서 노트를 꺼내어 치한의 이름을 적었습니다.

그러자 지하철에 잇는 치한이 죽었습니다.

34화 줄거리

타카다는 라이토에게 어제 미사와 둘이서 얘기 좀 했다고 말합니다.

둘이 대화를 하면서 수사본부의 귀를 속이고, 메모로 진짜 대화를 합니다.

미카미가 혼잣말하는 것을 본 SPK

저번의 그 사신 노트 넘기고 난 뒤에 나타나지도 않는군.

아이자와는 라이토와 타카다가 호텔방에서 둘이 얘기하기 전에

메모장에 손톱자국을 남겨뒀습니다. 하지만 4개 중에 2개가 손톱자국이 없어졌습니다.

아이자와는 니어와 만나기 위해 니어를 찾아갑니다.

니어는 아이자와에게 그냥 지켜만 보라고 합니다.

하던 대로 계속해서 지켜보기만...

미사가 가요제에 나가기 전에 SPK멤버가 동행을 부탁합니다.

모기는 아이자와 형사가 얘기해줘서 저항 안 하고 미사와 같이 동행합니다.

미카미는 퇴근 시간만 다를 뿐 판에 박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은 21시까지 꼭 헬스장을 갑니다.

니어는 제반니에게 31일에 헬스장에서 미카미 몰래 노트를 확인합니다.

1월 3일

라이토와 타카다가 메모로 대화를 합니다.

1월 6일

제반니는 노트에 적힌 이름을 사진에 찍어 니어에게 보여줍니다.

개인적인 감상평

SPK멤버인 제반니 가 활약하는 편이네요.

생총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