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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도쿄구울

도쿄구울 6화 애니 줄거리

by 생총 2020.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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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구울


6화


6화 줄거리

카네키를 베어 문 토우카.

예전에 힘을 되찾기라도 한 듯 츠키야마를 단순에 제압합니다.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니시오와 카네키의 정체를 알고 있는

인간인 기미를 없애려고 하는 토우카.

하지만 카네키는 토우카에게 만약 지금 잡혀있는 사람이 기미가 아닌 요리코

라면 비밀을 지키기 위해 지금과 같은 행동을 할 수 있냐고 묻습니다.

기미는 토우카를 바라보며 자신도 모르게 아름답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카네키와 기미의 얘기에 눈빛이 흔들린 토우카 밖으로 나갑니다.

안테이크 카페에서 요시무라는 니시오를 불러

기미와 함께 생활하기 위해서는 더 이상의 살상은 피해야 한다고 합니다.

안테이크에서 함께 지내며, 알바를 시작하는 니시오.

히나미와 료코 모녀. 히나미는 아빠를 너무 보고 싶어 합니다.

투정을 부리는 히나미에게 참으라고 이야기만 해서 미안하다고 합니다.

히나미 아빠를 찾아온 13구의 제이슨. 

제이슨 에거 다시는 찾아오지 말라고 부탁합니다. 돌아가는 줄만 알았던 제이슨.

갑자기 언제부터 인간의 앞잡이가 되었냐고 묻고 히나미 아빠를 공격합니다.

밖에는 CCG의 수사관이 앞에 서 있었습니다. 제이슨과 수사관들의 싸움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거물급인 그를 잡을 기회를 놓친 CCG의 수사관들. 제이슨에게 쿠인케가 망가집니다. 

료쿄는 히나미와 화해를 하려고 새로운 책을 구입하려고 서점으로 향합니다.

책을 사고 돌아오는 길에 료코는 CCG수사관들을 발견하고, 히나미의 손을 잡고 다른 길로 돌아갑니다.

그런데 히나미는 갑자기 아빠의 냄새가 난다고 료코의 손을 뿌리치고 어느 골목으로 들어섭니다.

그런 그 앞에 있던 것은 CCG 수사관 아몬과 마도였습니다. 아빠의 카구네를 이용해서 만든 무기로

인해 히나미가 아빠의 냄새를 느낄 수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히나미를 구하기 위해 료코는 카구네를

꺼내 히나미를 먼저 탈출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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