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18화 애니 리뷰

안녕하세요. 생총입니다:)

 

17화는 젠이츠로 해서 젠이츠로 끝났다고 말하고싶네요!!

젠간지....!!!

 

그럼 오늘 귀멸의 칼날 18화 거짓된 유대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전편이야기

점점 거미가 되어가는 젠이츠 

과거 젠이츠는 부모가 없는 자기한테는 아무도 기대를 안해준다고합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거나, 평생에 한 명뿐이라도 좋으니까 누군가를 끝까지

지켜내고 행복하게 만들어준다는 소박한 미래조차.. 누구도 바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사부님은 몇번이든 끈덕지게 젠이츠를 꾸짖어줬고, 몇번이고 도망치던

젠이츠를 끌고 돌아와서는 포기하고 내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현재 젠이츠는 오니와 싸우고있습니다.

공기가 요동을치고, 천둥의 호흡 일의형 벽력일섬-! 6연으로

인면오니의 목을 베어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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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화 줄거리

품새를 써도 칼날이 들지않습니다. 아빠 오니는 내가족 한테 손대지 마라며 덤벼듬니다.

출혈 때문에 휘청거리고, 팔에 맞은 것뿐인데 위력이 어마어마합니다.

물의 호흡 이의 형 개량형! 옆 물방아! 로 큰 나무를 베어 오니를 깔아뭉게버립니다.

기세를 몰아 품새 중 강한 품새를 잡는 탄지로 전집중 물의 호흡 십의 형!을 하는순간

오니는 나무를 들어 탄지로를 받아쳐버립니다. 탄지로가 멀리 날아가는군요 이노스케에게 죽지마라며 

젠이츠는 숨을 제대로 쉴 수가 없게 되어 손발의 감각이 전혀 없고

독이 몸에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포기하지말라는 사부님의 말씀

그 순간, 시노부가 도착 합니다. 젠이츠의 상태를 물어봅니다. 

물의 호흡 이의 형 물방아! 로 바닥에 어찌어찌 착지하는 탄지로

착지한 곳에서는 서로 동료 인줄만 알았던 오니가 그딴 얄팍한 거랑

똑같이 취급하지 마라고하는군요. 우리는 가족이다 강한 유대로 맺어져 있다고합니다.

나랑 누나의 문제다 쓸데없이 참견하겠다면 찢어버린다고합니다. 

탄지로는 가족도, 동료도 강한 유대로 묶여 있기만 한다면 어느 쪽이든 마찬가지로 

고귀한거다. 피로 어이진게 아니라면 얄팍하다고 치부하다니 그렇지 않다고합니다.

그리고 강한 유대로 맺어져 있는 사람한테는 신뢰의 냄새가 난다고합니다. 

하지만 두 오니에게서는 공포와 증오, 혐오의 냄새 밖에 풍기지 않는군요.

이런 걸 유대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엄청난 위압감을 보여주는 오니 방금 했던 말 한번 더 해달라는 오니

네가 말하는 유대는 가짜라고 말해주는 탄지로 

계속해서 날이 안 박히는 놈을 벨 생각을 하며 도망다니는 이노스케

위험해 위험하다고!! 그녀석이 올 때까지 어떻게든????

하지만 이노스케는 생각을바꿔 오니에게 돌진합니다. 

오니의 팔을 한자루로 못 자른다면, 내려친 칼을 뒤지게 패서 

오니의 팔을 썰어버립니다.

탄지로를 단숨에 죽이지 않겠다는 오니 엄청 난도질 해버린 뒤에

찢어 발겨 준다는군요.방금 했던 말을 취소한다면 바로 죽여준다는 오니

하지만 탄지로는 자기가 한 말은 잘못 된게 아니라며 취소를 못한다고합니다.

팔이 짤려 도망친 오니를 찾는 이노스케 하지만 오니는 나무 위에 있었고,

진화를 해버린거 같군요!!! 

이노스케는 적한테서 이만한 위압감을 여지껏 느껴본적이 없다는군요.

이건 못 이긴다며 칼을 내려놓는데, 탄지로의 죽지마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다시 마음을 잡고 나는 절때 안죽어 하며 싸움을 합니다. 

짐승의 호흡 삼의 형 물어 찢기! 이노스케의 칼이 부러졋군요...

머리가 잡히고, 피를 토해냅니다.

그 순간, 기유가 달려와 오니의 팔을 단숨에 베어버립니다.

기유는 물의 호흡 사의 형 들이치는 밀물-! 로 오니를 처리합니다. 

자극적인 냄새도 사그라들기 시작하고,

실의 냄새도 분간 할 수 있겠다며 싸울수 있다는 탄지로

물의 호흡 일의 형 수면 베기-!! 를 했지만

탄지로의 칼이 부러지는데???

개인적인 감상평

이번화는 모든게 힘들어 보이네요...

너무나도 강한적 십이귀월을 만나서일까요 ??

뒤늦게 기둥 2명이 도착하긴 했지만 아직 탄지로는 오니와 싸우는중이고

탄지로의 칼이 부러진상태인데 다음화에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