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16화 애니 리뷰

안녕하세요. 생총입니다:)

 

귀멸의 칼날 16화 자신이 아닌 누군가를 앞으로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전편이야기

나타구모 산으로 들어간 3인방

거기서 만난 귀살대원은 계급,계(미즈노토)를 듣고 왜 기둥을 안보낸거냐고 묻습니다.

계 따위는 몇명이 온돌 소용없다고, 지령이 떨어져 10명의 대원들이 여기에 도착했다고합니다.

산속에 들어와서 좀 지나니 대원들 끼리 칼부림을 벌이기 시작했다. 

탄지로는 등쪽에서 기묘한 냄새를 맡고, 실을 발견합니다.

거미가 귀살대원들을 조종하고있었군요,

실을 베기만 해서는 끝이안나고, 또 거미가 조종하는 실을 붙여됩니다.

거미들을 죄다 죽여버리려는 이노스케, 하지만 무리입니다. 거미는 작고 수도 많아

이것들을 부리는 오니를 찾아야한다는 탄지로 

이노스케는 오니를 찾아 호흡을 가다듬고,

짐승의 호흡 칠의 형 공간식각! 을 사용하여, 강한 기운이 빨딱빨딱한 게 느껴지는곳을찾은 이노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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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화 줄거리 

이노스케는 귀살대원을 한꺼번에 날려버릴려고하고,

탄지로는 뭔가 방법이 있을 거야! 하며 방법을 찾습니다.

무라타는 나한테 맡기고 먼저 가라고합니다. 나도 귀살대의 검사다.

실을 베어내면 된다는 것도 알아냈으니 여기는 어떻게든 막아본다고 말합니다.

탄지로와 이노스케는 무라타에게 맡기고 오니에게 갑니다.

오니에게 가는도중 또 귀살대원이 등장합니다.

다가오지마라며, 아무나 계급이 높은 사람을 데려와달라고하는군요.

오니에게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실은 두껍고 강해지며 인형들도 강해진다는군요.

엄마를 찾으면 한 오니가 등장합니다. 이길 수 있냐고 묻네요.

루이는 시간이 좀 걸리는거 아니냐 어서 끝내지 않으면 아빠한테 이른다고합니다.

겁에 질린 엄마는 괜찮다고 엄마는 할수 있다. 반드시 너를 지켜낼 테니까 

아빠 만큼은 참아달라고 말합니다. 

 

오니가 실을 통해 억지로 몸을 움직여대니까 뼈가 부러져도 아랑곳하지 않고 공격합니다.

조종당하는 귀살대원들은 자신을 죽여달라고합니다.

팔다리도 뼈도 내장에 박혀 있다.... 녀석이 몸을 움직이면 격통 때문에 못버티겠다.

어차피 이미 죽을 목숨이야... 끝장을 내달라고합니다. 그에 이노스케는 알겠다며 달려갑니다.

탄지로는 기다려보라며, 뭔가 구할 방법이 있을거라고합니다.

실을 베어도 금방 다시 붙어 버리고, 움직임을 멈추려면... 뭔가 생각난듯합니다.

귀살대원을 들어 나무에 걸어버리는군요 아무것도 못하게!!

아무쓸모없어진 인형들.... 오니는 비장의 무기를 꺼내들려고합니다.

이제 필요 없어 나약한 인간 인형은 하며 귀살대원의 목을 비틀어버립니다. 

계속 해서 오니를 쫓는 탄지로와 이노스케 

젠이츠는 계속해서 네즈코와 탄지로, 이노스케를 찾고있습니다.

누군가 젠이츠의 뒤를 쫓고있는듯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네즈코와 탄지로, 이노스케를 찾고있는

젠이츠..... 

목이 없는 오니의 등장하고, 목이 없는 오니를 쓰러트리기 위해

이노스케에게 힘을 합치자는 탄지로 

합동공격으로 이노스케는 탄지로를 밟고 올라가 오니의 팔을 짜르고, 

탄지로는 밑에서 전집중 물의 호흡 사의 형 들이치는 밀물로 다리를 짜르고,

이노스케는 목덜미를 베어버리고,

탄지로에 달려가며 네가 할 수 잇는 짓은 나도 할 수 있거든 하면서 하늘 위로 던집니다.

하늘에서 탄지로는 오니의 냄새를 찾고, 오니의 위치를 확인할수있었습니다. 

물의 호흡 오의 형-! 가몸의 단비

오니는애초에 루이가 겁주러 온게 잘못이고 조바심이나서 당했다고

윗쪽에서 공격해오는 탄지로에게 살해당한다는생각에 어떻게하면 피할수있을지 생각하다가...

그래도 죽으면 해방될 수 있을까? 편해질 수 있어... 하며 목에 네어줍니다. 

조금도 아프지않고 괴롭지도 않고 그저 따스하기만 하다는 오니 

이렇게나 평온한 죽음을 맞이하게 될줄은... 이걸로 해방될 수 있어 

십이귀월이 있다는 말과함께 사라지고,

 

이번화는 끝나게 됩니다. 

개인적인 감상평

이번화 마지막에 오니에게도 감정이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확인한것같습니다.

그리고 그 남편오니에게 얼마나 맞았으며.... 죽는게 아프지 않고 괴롭지 않다고

했을지.... 해방이라고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오니라고해도 

 

그럼 저는 17화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