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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귀멸의 칼날

귀멸의 칼날 21화 애니 리뷰

by 생총 2020.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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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총입니다:)

 

1일 1게시물 하려는데 쉬운게 아니군요....

하지만 계속 노력은합니다!!!

 

귀멸의 칼날 21화 대율 위반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전편이야기

루이를 쓰러트린줄만 알았던 탄지로, 하지만

피냄새가 다시 짙어졌습니다. 루이는 탄지로가 목을 베기전에

자기 실로 자기 목을 벴던것입니다. 쓰러진 탄지로에게 루이는

혈귀술-! 각사윤전! 로 탄지로를 죽일려고합니다.

그순간 기유가 나타나 루이의 목을 단숨에 베어버립니다.

그리고 루이 누나 오니는 루이에게서 도망치는도중

시노부를 만나고, 억지로 따르고 있는것뿐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웃기는 소리 집어치우라며 오니를 죽입니다.

벌레의 호흡 나비의춤 노닐다!

귀살대 충주 코쵸시노부 기둥 들 중에서도 유일하게 

오니의 목을 베지못하는 검사지만 오니를 죽일 수 있는

독을 만들어낸 대단한 사람이라고합니다.



21화 줄거리

루이는 몸이 약합니다 타고난 체일이죠

달려본적도 없고 걷는것조차도 괴로워합니다.

키부츠지 무잔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가여운 루이를 보고 키부츠지 무잔이 구해주겠다고합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기뻐하지 않았습니다.

강한 몸을 손에 넣은 루이가 햇빛을 쬐지 못하고 사람을 먹어야하니까...

예전에 너무나 멋진 이야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강에 빠진 자신의 자식을

구하기 위해 죽은 부모가 있었다고 합니다. 루이는 감동 했다고합니다.

이렇게나 멋진 부모의 사랑이 그리고 유대가 다 있을까..??

강에서 죽은 그 부모는 훌룡히 부모의 역할을 다한 것이다. 그런데도

어째선지 내 부모는... 나를 죽이려 했지. 어머니는 눈물을 흘리고만 하지

살해당하려는 루이를 감싸주려는 생각조차 하질 않았습니다. 가짜였던 것이라 생각합니다. 

미안하다고 하는 어머니 튼튼한 몸으로 낳아주지 못해서...

그 말을 마지막으로 어머니는 숨이 끊어졌습니다.

걱정 마렴 루이.. 함께 죽어줄 테니까..!

루이 자신을 죽이려 했다는 분노 탓에 이해할 수가 없었던

말이었지만 아버지는 내가 사람을 죽였다는 죄를 함께 짊어지고

죽어주려 햇따는 것을 그 순간 불현듯 이해했습니다. 진정한 유대를 루이는 그날밤

자신의 손으로 베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키부츠지 무잔은 루이를 격려해주었습니다.

키부츠지 무잔은 모든 것은 너를 받아들이지 못했던 부모가 잘못한거라고 말합니다.

너 자산의 강한 힘을 자랑스레 여기라고 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 말고는 어찌 할 바를 몰랐던 루이 스스로가 저질러버린 행동에

견딜 수가 없어서, 아무리 루이 잘못이었단 것을 알고 있다지만, 매일 매일

아버지와 어미니가 그리워서 참을 수가 없었다고합니다. 

거짓된 가족을 만들어 봐도 공허함이 가시질 않았던 루이 

결국 자기가 가장 강하니까 아무도 나를 지켜주지 못해 감싸주질 않았습니다.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인간이었을 적의 기억도 사라지고 자기가 뭘 하고 싶었던 건지도

알 수 없게 되어갔던 루이 아무리 발악을 해도 더 이상 손에 넣을 수가 없는 유대를 추구하며

필사적으로 손을 뻗어봤자 조금도 닿지가 않는데.... 

죽어가는 루이를 보고 슬픔에 냄새를 느끼고,

사람을 잡아먹는 오니에게 동정을 베풀고 있는 탄지로 

하지만 살해당한 사람들의 원통함을 풀어주기 위해서

이 이상 피해를 늘리지 않기 위해서 

탄지로는 가차없이 오니의 목에 칼을 휘드를 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오니라는 사실에 괴로워 하며

스스로의 행위를 뉘우치고 있는 사람을 짓밟지는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오니도 인간이였으니까...

오니랑은 사이좋게 지낼 수 없다 한 기유는 시노부의 일격을 막습니다.

기유는 대율위반을 합니다. 탄지로에게 움직이지 못하겠더라도

근성으로 동생을 데리고 도망치라고합니다.

기유는 진심으로 막아섰습니다. 다름 아닌 기둥이 오니를 감싸려 들고

기유에게 그럴 생각이더라도 시노부는 여기서 시간벌이에 어울려드릴

생각은 없다고 합니다. 기유는 시노부를 쫓습니다.

자신을 막으려 하는 것도 괜찮겠지만, 한명 더 있다는 사실을 잊지마라고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멀리 도망가기위해 달리는 탄지로 

귀살대가 나타나 네즈코에게 칼을 휘드립니다.

네즈코는 작아져서 어린애가되어 칼을 피합니다. 

도망치기만 하고 공격은하지 않습니다.

오니를 베러 가기 위한 시노부의 공격이야

정당하니까 위반이라고 간주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기유가 공격하는건 대율 위반감 이라고합니다. 

귀살을 방해하는 것이니까......... 2년 전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는 기유 

하지만 그런 부분부터 질질 끌면서 이이갸해도 곤란하기만 하다는 시노부

그 순간 꺽쇠 까마귀에서 전령이 도착합니다.

탄지로 와 네즈코 2명을 구속! 본부로 데려올것!

기둥들 앞에서 눈을 뜨게된 탄지로...!! 과연 어떤일이 일어날까요??

 

개인적인 감상평

와.... 십이귀월 한명을 이제 처치하였습니다....

정말 겨우힘들게 처치한것같은데... 탄지로는 과연 

기둥들앞에서 눈을떳는데 어떤일이 벌어지게 될까요....

네즈코의 운명은 과연.........

 

다음화가 또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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