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총입니다:)
데스노트 14화 애니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전편 이야기
아오야마에 간 라이토. 제2의 키라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대학 친구들을 여러 명
불러 류크가 누구에게 있는지 모르게 합니다. 하지만 미사는 쉽게 라이토를 보고 키라인걸
확인합니다. 야가미 혼자만 수명이 보이지 않습니다. 미사는 라이토의 이름을 알아서
조사를 금방 할 수 있다며 집으로 돌아갑니다. 집으로 돌아가 라이토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고
미사는 라이토의 집으로 찾아갑니다. 라이토가 대학에 중요한 노트를 두고 갔다며 라이토를 찾습니다.
라이토에게 자신은 사신의 눈이 있어서 수명과 이름을 불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노트를 수요한 인간의 수명은 보이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여자 친구로 삼아 달라는 미사. 라이토는 미사를 이용해 엘을 죽이려고 남자 친구는 못 되지만
흉내는 내주겠다고 합니다.
14화 줄거리
남자 친구는 못 되지만 흉내는 내준다며 미사를 이용합니다.
엘의 얼굴을 보여주고 이름을 알아 내서 죽이려고 하는 라이토.
라이토는 미사에게 자신의 데스노트 조각을 닿게 하여, 사신 류크를
보여줍니다. 이렇게 렘과 미사, 라이토와 류크는 서로를 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사는 라이토에게 사신을 죽이는 법에 대해 아냐고 물어보지만 라이토는 별
관심이 없고, 키라에 대한 모든 증거를 없애기 위해 미사에게 테이프를 전달한 사람과
테이프 제작에 관련된 모든 증거물을 없애라고 합니다. 그전에 방송국에 마지막 비디오를
보낸 후 실행하기로 합니다.
미사와 만나는걸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다른 여자들도 만나는 라이토.
눈에 띄면 여자를 전부 죽이겠다는 미사. 딴 여자랑 데이트는 용서 못한다고 합니다.
라이토는 노트는 지금 전부 자신의 손에 있다. 따르지 않으면 미사를 죽이겠다고 합니다.
그에 렘은 그렇게 두지 않는다고 합니다. 미사를 죽이려 들면 렘은 자신의 노트에
라이토 이름을 적고 라이토를 죽이겠다고 합니다.
수사본부로 간 라이토. 미사는 라이토의 말대로 키라는 만나지 않겠습니다. 하고
테이프를 녹음하여 보냈습니다. 엘은 테이프를 보고 키라와 제2의 키라가 만났다는 것을
느꼈다고 합니다. 이유는 첫째, 키라를 만나는 데 급급하던 태도가 급 변한 것. 그리고
이제 와서 키라에게 인정받으려고 키라가 심판하지 않았던 범죄자를 심판한다는 말.
하지만 엘은 제2의 키라가 키라를 만나서 지시를 받았다고 말합니다. 키라가 고의적으로
둘이 만났다는 사실을 흘렸다고 생각하는 엘. 수사기관을 동요시키려고 했다는 이유입니다.
엘은 라이토와 미사가 꾸민 일들을 모두 정확하게 추리해냈습니다. 라이토는 이 사건의 빠른
해결을 위해서라도 자신의 누명을 벗기 위해서 류자키에게 자신의 생각을 말합니다.
키라와 제2의 키라가 만났다는 사실을 쉽게 알아차려버린 엘을 라이토는 더더욱 빨리
제거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렘이 미사를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라이토는 미사를 이용해
렘에게 엘을 제거해달라고 부탁합니다. 사신은 인간에게 남의 이름을 알려 주는 건 금지
이지만 렘이 사람을 죽이는 데는 제약이 없다고 합니다. 미사는 두 사람의 행복을 위해
렘에게 부탁을 합니다. 그 부탁을 들어주는 렘. 과연? 엘의 운명은??
개인적인 감상평
렘. 레 전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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