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16화 애니 리뷰

안녕하세요. 생총입니다:)

 

데스노트 16화 애니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전편 이야기

미사를 제2의 키라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아마네의 방에서 2제의 키라가 비디오를 보냈을 때, 봉투의 접착테이프에 붙은

머리카락 과 옷의 섬유 등 다수의 증거가 나왔다고 합니다.

라이토를 키라로서 중요 참고인으로 소환할 생각하는 엘.

수사본부에서 미사는 고문을 당하고 있습니다.

정신적 한계가 온 미사는 렘에게 죽여달라고 합니다.

렘은 야가미 라이토에게 찾아갑니다. 아무리 애원해도 미사를 죽일 수는 없었다는 렘.

그 고통에서 벗어날 방법은 한 가지. 데스노트 소유권 포기.

소유권을 포기하면 데스 노트에 관한 기억은 모두 사라집니다.

노트로 사람을 죽였던 것도 라이토가 키라였다는 사실도 기억에서 사라집니다.

렘은 미사에게 소유권을 포기하면 미사는 사신에 대한 기억을 전부 잊게 되고, 

미사가 사랑하는 인간 야가미 라이토 그 감정만은 남는다. 그러니 소유권을 포기하고

모든 것을 야가미 라이토에게 맡겨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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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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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화 줄거리 

라이토는 렘의 노트 소유권을 포기합니다.  류크의 데스노트를 들고 있어서,

렘의 노트를 버려도 라이토의 기억에서 렘이 지워지지 않습니다.

류큐의 노트는 땅속에 숨겨두었습니다. 버리는 건 다음에

라이토가 `버린다`는 단어를 입에 담았을 때에 버린 거라고 말해줍니다.

그때는 문맥에 상관없이 노트를 버린단 뜻으로 알 아드라고 류크에게 말해줍니다.

미사는 노트의 소유권을 잃어. 기억을 모두 잊어버렸습니다.

라이토가 와서 자신이 키라 일지도 모른다고 말합니다.

FBI인 레이 펜버가 일본에 와서 죽을 때까지 조사했던 사람.

5월 22일에 아오야마에 갔었던 사람. 그리고 제2의 키라 용의자인

미사가 칸토에 나타나서 맨 먼저 사랑을 고백한 사람 전부 자신이라고 말합니다.

무의식 상태에서 자신이 키라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류자키는 사실대로 라이토 방에 5일간 카메라를 달았던걸 말합니다.

라이토에게 정보가 없을 때 보도된 범죄자가 죽는 걸 보고 키라가 아닌 게

아니라 카메라를 설치해 놓아도 키라로서 움직이지 않을 거란 판단을 했다고 합니다.

상황 전개가 탐탁지 않은 류자키.

야가미 라이토의 손발을 묶고 장기간 감옥에 감금합니다.

야가미 국장은 류자키에게 수사본부에서 빼 달라고 말합니다.

라이토를 감금하는 것도 야가미 국장 혼자 개인감정으로 반대를 했습니다.

자신도 감금을 해달라는 야가미 국장. 지금은 냉정하지만 아들 생각에 언제 무엇을

할지 모른다고 합니다. 

감금은 5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5일 동안 새로 보도된 범죄자는 한 명도 죽지 않았습니다.

감금 7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주일 동안 많이 수척해진 라이토.

라이토는 류크의 데스노트 `버린다` 말하고. 노트의 소유권을 포기합니다.

소유권을 포기한 라이토는 기억을 잃었습니다.

감금 15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2주일간 심판받지 않은 범죄자가 어제 하루 만에 한꺼번에 죽었습니다.

라이토에겐 2주일 이상 심판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말해줍니다.

개인적인 감상평

야가미는 모든 노트의 소유권을 포기했네요....

어떻게 내용이 흘러갈지 감이 안 잡히네요 

어떤 반전이 있을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