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15화 애니 리뷰

안녕하세요. 생총입니다:)

 

데스노트 15화 애니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전편 이야기

엘은 라이토에게 첫 친구라고 말합니다.

키라와 제2의 키라가 만났다는 사시을 쉽게 알아차려버린 엘

라이토를 더욱 빨리 제거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렘이 미사를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라이토는 미사를 이용해

렘에게 엘을 제거해달라고 부탁합니다. 사신은 인간에게 남의 이름을

알려 주는 건 금지이지만 렘이 사람을 죽이는 데는 제약이 없다고 합니다.

미사는 두 사람의 행복을 위해 렘에게 부탁을 합니다.

그 부탁을 들어준다고 하는 렘. 과연 엘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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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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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화 줄거리

그자가 있는 장소로 안내하면 금방 죽일 수 있다는 렘.

라이토는 오늘 밤에 어떻게 죽일지 잘 생각해보고 연락을 준다고 합니다.

라이토는 현재 경찰은 특정인의 전화를 도청할 수 있다는 이유로 연락처를 안 줍니다.

하지만 미사는 휴대폰을 용도별로 3개를 써서 그중 하나를 라이토에게 줍니다.

미사의 마음을 미리 빼앗아 둘 필요가 있어 키스를 하고 집으로 돌려보냅니다.

그것보다도 중요한 내일 엘을 어떻게 죽일지 생각하는 라이토.

엘은 근 시일 내에 자신이 죽으면 아드님이 키라라고 야가미에게 말합니다.

키라와 제2의 키라가 만났다면 자신은 위태위태 하다고 합니다.

류자키는 라이토에게 야가미 라이토가 키라라고 본부원 분들께 얘기했다고 말합니다.

죽이려는 순간에 나타나서 라이토의 결심을 흔들고 있습니다.

근처에 촬영이 있어서 한 번 와봤다는 미사. 라이토를 찾았습니다. 

미사 주위로 사람들이 몰려듭니다. 요시가 와서 미사를 다음 스케줄이 있어 데리고 갑니다.

미사에게 엘의 본명을 알아내기 위해 미사가 준 휴대폰으로 미사에게 전화를 하는 라이토.

하지만 미사의 휴대폰은 엘이 들고 있었습니다. 엘은 전화 한 통을 받고, 라이토에게 아마네 

미사를 제2의 키라 혐의로 구속했다고 말합니다. 

아마네의 방에서 제2의 키라가 비디오를 보냈을 때, 봉투의 접착테이프에 붙은

머리카락과 옷의 섬유 등 다수의 증거가 나왔다고 합니다. 

라이토를 키라로서 중요 참고인으로 소환할 생각하는 엘.

 

더는 못 참겠다고 죽여달라는 미사.

정신적 한계가 온 미사는 렘에게 죽여달라고 말합니다.

렘은 야가미 라이토에게 찾아갑니다. 아무리 애원해도 미스를 죽일 수는 없었다는 렘.

그 고통에서 벗어날 방법은 한 가지. 데스노트 소유권 포기.

소유권을 포기하면 데스 노트에 관한 기억은 모두 사라집니다.

노트로 사람을 죽였던 것도 라이토가 키라였다는 기억도 없어집니다.

렘은 미사에게 소유권을 포기하면 미사는 사신에 대한 기억을 전부 잊게 되고, 

미사가 사랑하는 인간 야가미 라이토 그 감정만은 남는다. 그러니 노트의 소유권

을 포기하고 모든 것을 야가미 라이토에게 맡겨라고 합니다. 

렘은 미사를 구하지 못하면 라이토를 죽인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감상평

렘... 역시 레 전 드 

렘은 미사를 사랑하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