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18화 애니 리뷰

안녕하세요. 생총입니다:)

 

데스노트 18화 애니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전편 이야기

감금은 50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엘은 라이토에겐 범죄자들이 죽은 사실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야가미 국장과 엘은 라이토와 미사를 어떻게 할지 얘기합니다.

3일 후 -

야가미 국장은 미사를 데리고 어디론가 향합니다.

거기엔 라이토가 있었고, 풀린 줄만 알았던 라이토와 미사는 

야가미 국장이 둘을 처형대로 데라고 갑니다. 처형대로 가기 전 무엇을 해도

남의 눈에 띄지 않는 다리밑으로 둘을 데리고 갑니다. 야가미 국장은 라이토를

향해 총을 발포 합니다. 하지만 총에 든 총알은 공포탄이었고, 만약 라이토가 키라였다면

총을 맞기전에 야가미 국장을 죽였을 거다. 또한 라이토가 키라일 경우 엘이 생각하는 키라는

위급하면 부모라도 죽였을 거라고 말합니다. 엘은 야가미 국장과의 약속대로 두 사람의 

감금은 끝내기로 합니다. 미사는 비디오를 보냈다는 자백과 여러점의 증거를 미루어 

키라가 잡혀 모든것이 해명될 때까지 감사하에 두기로 합니다.

그리고 엘은 라이토에게 24시간 행동을 함께하며, 수사에 협력을 하는 것으로 매듭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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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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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화 줄거리

엘은 미사방에 라이토하고 셋이 있습니다.

엘은 의욕이 없고 마음이 심란하다고 말합니다.

엘의 생각으로는 감금했을 때의 라이토는 키라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감금한 그 시점부터 범죄자의 사망이 멈췄습니다.

거기까지는 라이토가 키리 임을 확실했다는 엘. 그러나 2주일

뒤에 다시 범죄자가 죽어나갔습니다. 

이 사실에서 다른 경우가 생겨납니다. 키라의 힘은 사람에서 사람으로 옮겨간다.

2개월 후 - 

셋 모두 일본 대표기업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인물. 그 3명이 심장마비로 사망했습니다.

요츠바의 주가는 오르고 그 외의 기업은 하락하였습니다. 쉽게 말하면 요츠바 회사에

이익이 되는 죽음. 라이토가 조사한 바로는 최근 3개월간 13건이나 된다고 합니다.

라이토는 키라가 요츠바에 붙어 있다고 말합니다.

키라가 정치가에게 뇌물을 줬단 소식을 차장에게 듣고 왔다는 야가미 국장.

키라는 경찰이 키라를 추적하지만 않으면 정치가에겐 손을 대지 않는다고.

야가미는 경찰은 키라에게 굴복했다 말합니다.

엘과 함께 키라를 추적할 거면 경찰옷을 벗으라고 합니다.

언제 죽을지 모를 각오로 수사에 임했던 아이자와

또 한 가지 발견한 라이토.

요츠바의 최대 라이벌 은행 지점장이 9월 7일 자택 계단에서

실족해 굴러 넘어지는 바람에 사망했습니다. 

새 멤버를 소개하는 엘. 아이버와 웨디.

아이버는 사교를 꽉 쥐고 있어 타깃과 친히 질 수 있는 사기꾼 잠입 수사에 투입합니다.

웨지는 어떤 잠금장치 금고 보안장치도 깨는 도둑입니다. 

뒷 세계의 프로라고 소개합니다.

개인적인 감상평

아이자와가 빠지는 걸까요..?? 목숨을 걸고 함께 키라를 잡기 위해 달려왔는데...

그리고 새 멤버가 들어왔습니다. 뒷 세계의 프로라고 하는군요 ㅋㅋㅋ

과연 어떤 활약을 할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