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20화 애니 리뷰

안녕하세요. 생총입니다:)

 

데스노트 20화 애니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전편 이야기

마츠다는 요츠바 본사에 몰래 들어가 정보를 캐내려다 들키고 맙니다.

벨트를 눌러 긴급신호를 보내고, 마츠다는 미사의 매니저라며 미사를 요츠바 

회사 광고에 쓰면 어떤지 제안합니다. 내부에서는 마츠다를 어떻게 할지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미사는 광고 촬영이 끝나고 마츠다에게 전화를 합니다. 미사의 협력으로 마츠다는 미사의 매너저

임을 확인시키고, 미사는 특별히 사무실에서 접대를 마련했다며, 요츠바 회사 8명을 집으로 초대합니다.

엘과 통화를 한 마츠다는 투신자살연기를 합니다. 

난간으로 올라가 밑으로 떨어집니다. 밑에서는 떨어지는 마츠다를 받고 바닥에는 미리 준비하고 있던

아이버가 시체 역할을 했고, 마츠다는 요츠바 회사에서 죽은 조재로 인식됩니다.

웬디는 요츠바 회사 19층에 감시카메라와 도청장치를 쉽게 설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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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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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화 줄거리

요츠바 회사에서는 정기회의가 시작됐습니다.

그런데 인원이 7명밖에 없습니다. 아마도 한 명은 죽인 듯합니다.

동료가 죽었는데도 쉽게 대화가 끝나고, 에랄도 코일의 보고서를 봅니다.

보고서에는 엘은 쉬운 상대가 아니라는 충고도 해주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누구를 죽 여아 할지 얘기합니다. ELF보험의 일본 진출을

견제하는 요츠바 그룹. 그리고 휴양지 계획에 반대하는 젠자이를 데스노트를 

이용하여, 고혈압을 앓고 있으니 시간을 지정하고 뇌종중으로 병사하게 합니다.

지금 말한 인물이 죽고 나야 키라가 틀림없다는 엘.

회의에서 7명의 언행. 그리고 회의에서 거론된 인물이 죽을 때까지

7명의 행동 이 점을 지금부터 유심히 감시하다 보면 키라를 잡을 수 있다고 하는 엘.

하지만 라이토와 야가미 국장은 엘이 생각하는 방법은 안된다고 합니다.

라이토는 기왕 수사하는 게 알려질 바에야 도박을 걸어봅니다.

라이토는 엘의 이름을 빌려, 요츠바 회사에 나미카와에게 전화를 겁니다.

ELF사장과 젠자이의 살인을 1개월 뒤로 늦추라고 합니다.

그렇게 해주고 이후 협조를 하면, 키라를 제외한 사람은 키라에게 협박을 받아

참여한 걸로 보고 죄를 묻지 않겠다고 합니다.

엘은 에랄도 코일을 시켜 요츠바 그룹 7명에게 야마네 미사가 제2의 키라 혐으로

엘에게 조사를 받아 엘을 알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아마네 미사가 엘을 알지도 모른다고 

해 놓으면 요츠바는 정보를 알아내려고 미사를 광고에 기용하려고 할 것이라고 합니다.

엘, 라이토, 미사 셋은 함께 수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개인적인 감상평

오프닝이 바꼈네요 ㅋㅋㅋ

저는 이전 오프닝이 더 귀에 익어서 그런지

좋은 거 같더라고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