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총입니다:)
데스노트 19화 애니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전편 이야기
요츠바에 붙은 키라가 정치가에게 뇌물을 줬단 소식을 전해 들은 야가미 국장
키라는 경찰이 키라를 추적하지만 않으면 정치가에겐 손을 대지 않는다고 합니다.
엘과 함께 키라를 추적할 거면 경찰옷을 벗으라고 합니다.
언제 죽을지 모를 각오로 수사에 임했던 아이자와.
새 멤버를 소개하는 엘.
아이버는 사교를 꽉 쥐고 있어 타깃과 친해질 수 있는 사기꾼. 잠입 수사에 투입합니다.
웨디는 어떤 잠금장치 금고 보안장치도 깨는 도둑입니다.
뒷 세계의 프로라고 소개하는 엘.
19화 줄거리
키라 사건에 대해 도움이 되고 싶은 마츠다.
미사의 매니저일을 뒤로하고 요츠바 그룹 본사로 향합니다.
탐정 에랄도 코일에게서 엘의 정체를 밝혀 달라는 의뢰가 들어왔습니다.
에랄도 코일은 엘에 버금가는 명탐정입니다.
의뢰인은 요츠바 그룹 도쿄 본사 저작권 기획부장 키다 마사히코입니다.
세계 3대 탐정으로 일컬어지는 엘, 코일, 드뇌브 전부 엘이었습니다.
아이버와 웨디가 요츠바 본사에 투입하는 작전을 짭니다.
한편, 마츠다는 요츠바 본사에서 몰래 정보를 캐내려다 들켜
벨트를 눌러 긴급신호를 보내고, 마츠다는 미사의 매니저라며 요츠바 회사
광고에 쓰면 어떤지 제안합니다. 내부에서는 미츠다를 어떻게 할지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미사는 광고 촬영이 끝나고 마츠다에게 전화를 합니다.
미사의 협력의로 마츠다는 미사의 매니저 임을 확인시킵니다.
마시는 특별히 사무실에서 접대를 마련했다며, 요츠바 회사 8명을 집으로 초대합니다.
집으로 도착한 마츠다 곧 장 화장실로가 엘에게 전화를 합니다.
키라를 이용해서 살인을 하는 회의를 하고 있었다는 내용을 전달합니다.
통화를 끝낸 마츠다. 화장실에서 나와 투신자살연기를 합니다.
난간으로 올라가 밑으로 떨어집니다. 밑에서는 떨어지는 마츠다를 받고
바닥에는 미리 준비하고 있던 아이버가 시체 역할을 했고, 마츠다는 요츠바 회사에서
죽은 존재로 인식됩니다.
요츠바 회사의 보안 수준은 엉망이었습니다.
웬디는 요츠바 회사 19층에 감시카메라와 도청장치를 쉽게 설치합니다.
정기회의를 시작하는 요츠바 회사.
인원은 8명이 아닌 7명입니다.
개인적인 감상평
갑자기 데스노트가 엘과 라이토의 싸움이 아닌
요츠바 그룹 vs 엘과 라이토 싸움으로 됐습니다.
렘은 요츠바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는 것인지....
대기업인 것 같은데 경비, 보안 너무 허술하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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