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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데스노트

데스노트 36화 애니 리뷰

by 생총 2020.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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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총입니다.

 

데스노트 36화 애니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전편 이야기

 

니어는 라이토에게 

다이코쿠 부두 옐로우 박스 창고에서 28일 오후 1시에

만나자고 합니다.

타가다가 멜로에게 납치당했습니다.

타가다는 라이토에게 받은 노트에 멜로의 이름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라이토는 타가다 키요미 2013년 1월 26일 오후 2시 32분

자기 주변의 물건, 필기용품을 불태워버리고 분신자살 이라고 적었습니다.

 


1월28일


36화 줄거리

시신이 타카다 아나운서로 밝혀지자마자 

각 방송국에서 키라 대변인 유세에 여념이 없습니다.

약속의 날 28일 오후 1시

SPK멤버 4명, 가면을 혼자쓰고 라이토를 기다리고있는 니어.

SPK 멤버는 얼굴노출됐을 가능성이 있어. 벌써 이름을 적었을지 모른다 합니다.

그래서 30분 정도 가면을 쓰고 지켜보는 니어.

30분 후 -

모두가 무사한걸 보고 가면을 벗는 니어.

모든 걸 풀어줄 다른 한 사람. 엑스 키라를 기다리고있는 니어.

그리고 문을 열고 엑스 키라가 왔습니다.

신을 확인하고 그 주위에 있는 사람의 이름을 다적습니다.

노트에 수를 썼다는 니어.

적혀도 죽지 않게 페이지를 바꿔치기 했다고 합니다.

문 저편에 있는 엑스 키라는 창고 안에 사람들이 죽었는지 확인하려고 할때

붙잡고 노트를 압수해 이름이 없는 자가 키라 라고 합니다.

하지만, 라이토는 예상하고있었습니다.

니어가 바꿔치기한건 미카미가 준비한 모조품.

지금 미카미가 이름을 적은 게 숨겨놨던 진품이라고 합니다.

라이토가 바깥에 있는 자에게 

노트에 이름을 썻냐는 말에 대답하는 미카미 

노트에 이름을 적은지 40초가 지납니다....

개인적인 감상평

니어 인가.. 라이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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