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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총입니다:)
데스노트 35화 애니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전편 이야기
미카미는 퇴근 시간만 다를뿐 똑같은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은 21시까지 꼭 헬스장을 갑니다.
니어는 제반니에게 31일에 헬스장에서 미카미 몰래 노트를 확인 합니다.
1월3일, 라이토와 타가다가 메모로 대화를 합니다.
1월6일, 제반니는 노트에 적힌 이름을 사진에 찍어 니어에게 보여줍니다.
35화 줄거리
니어는 키라의사건에 대해 보여주고싶은게 있다고
라이토에게 만나고 싶다고 합니다.
3일 후, 28일 오후 1시에 만나자고 합니다.
서로가 서로의 속을 다 읽고 있습니다.
니어를 죽이기 위한 작전을
미카미와 타다가에게 지시한 라이토.
타다가나 누군가에게 납치됐습니다.
라이토는 니어를 의심하지만
범인은 바로 멜로였습니다.
타다가는 라이토에게 받은 데느소트조각에
멜로의 이름 미하엘 켈 을 적고, 멜로를 죽였습니다.
야기미는 타다가 에게 다음 행동을 지시하고, 타다가에게 갑니다.
타다가는 미카미에게 라이토에게 받은 지시를 말해줍니다.
라이토는 시계에 노트조각을 이용해 타다가를 자살을 하게합니다.
타다가 키요미, 자살 2013년 1월 26일 오후 2시 32분
자기 주변의 물건, 필기용품을 불태워버리고 분신자살
을 적었습니다.
개인적인 감상평
라이토 진짜 점점 비호감적이네요...
모든 사람을 이용하고 죽여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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