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37화 마지막회 애니 리뷰

안녕하세요. 생총입니다:)

데스노트 37화 마지막회 애니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전편 이야기

문 밖에서 미카미가 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노트에 이름을 적은지 40초가 지났습니다.

37화 줄거리

40초가 지났지만 아무도 죽지 않았습니다.

레스터, 제반니는 미카미를 체포합니다.

노트에는 SPK의 본명, 그리고 유일하게 이름이 없는건

야가미 라이토.

니어가 만든 함정이라고 자신은 키라가 아니라고 부정합니다.

니어가 수를 썼다고 애초에 말한 건 진품 노트에도 해당되는 말이었습니다.

가짜노트는 일부만 바꿨지만 진짜는 전부 바꿔치기 했습니다.

진짜 노트는 니어가 가지고있었습니다.

미카미가 쓴 펜과 같은 펜 필적까지 완벽하게 모방해서

겉과 속도 똑같이 제반니가 하룻밤 작업했습니다.

멜로 덕분에 키라를 잡았습니다.

노트에 타다가의 이름이 적혀있습니다.

라이토가 타다가를 죽인 지 1분 후에 설정을

미카미도 똑같이 적었습니다.

라이토는 끝내 자신이 키라라는걸 인정합니다.

라이토는 사신과 노트의 힘에 넘어가 신이 된단

망상에 빠져 있는 대량 살인범입니다.

마츠다는 라이토가 숨겨놓은 노트에 니어의 이름을 적으려는순간

총을 쏩니다. 피로 적으로는 라이토에게 또 총을 난사합니다.

미카미가 자살하는틈을 타 도망 치는 라이토.

류크는 자신의 노트에 라이토 이름을 적습니다.

이건 노트를 처음받은 인간 사이에 생기는 규정입니다.

개인적인 감상평

마지막엔 라이토가 결국 죽는 엔딩이군요...

오래된 애니지만 정말 재밌게 봤던것같네요.

다음 애니를 뭘로할지 저는 고민해봐야겠네요!!

생총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