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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데스노트

데스노트 6화 애니 리뷰

by 생총 2020.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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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총입니다:)

 

데스노트 6화 애니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전편 이야기

12월 27일 PM 3:00

키라(라이토)는 며칠간의 조사와 실험의 성과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데스노트를 이용해서 주변 일대의 범죄자로 다양한 죽음을 

검증했다고 합니다. 데스노트는 사인과 죽음의 상황을 먼저 쓰고

나중에 이름을 써넣어도 그대로 이뤄집니다. 이건 류큐도 몰랐던 사실입니다.

라이토는 레이 펜버에게 다가가 키라라는 걸 밝히고, 고개를 돌리면 죽인다 합니다.

봉투를 건네주면서 안에 무전기를 꺼내고 이어폰을 끼라고 합니다.

봉투의 내용물의 꺼내서, 직속상관의 이름을 가정 위의 빈칸에 적으라고 합니다.

노트북에 있는 FBI전원의 얼굴과 이름을 방금 했던 것처럼 자세히 얼굴을

보면서 수사관 개개인의 이름을 봉투에 기입하라고 합니다.

PM 4:41

레이 펜버는 지하철을 내리자마자 심장마비로 사망.

레이 펜버가 이름은 쓴 곳은 키라(라이토)가 잘라낸 데스노트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동료를 죽인 셈입니다.

펜버의 상관은 수사관 전원에게 파일에 전송한 뒤 사망

남은 수사원들도 전원 파일을 받은 뒤 사망하였습니다. 

일본 수사본부 국장은 말합니다. 키라와 싸울 신념이 있는 자만 남아라.

5명만 남고 다 나가버리고, 엘을 만나기 위해 테이토 호텔로 갑니다.


빈 틈


6화 줄거리

호텔 객실에는 엘이 있습니다.

만약을 위해 이제부턴 엘이 아닌 류자키라고 불러 달라고 합니다. 

TV를 통해서 키라에게 선전포고를 했을 때, 범죄자만을 살해했던 키라는

망설임 없이 엘의 대역을 죽이고, 그리고 일본의 칸토에 숨어 있다고 말을 했지만 

일본의 범죄자 중심으로 살인을 이어갔습니다. 도발에 지지 않고 강한 도발로 받아칩니다.

악인을 내놓지 않으면 죄가 가벼운 사람 죄가 없는 사람까지도 죽이겠다.

전 세계의 인간이 인질이다. 내게 거역하고 악인을 숨기는 너희들이 악이다.

이게 키라의 사고방식이라고 합니다.

 

언론을 써먹는 방법을 생각하는 류자키 

FBI 사망에 미국은 격분, 전 세계가 키라에게 분개하여, 각 선진국은 일본에

1500명의 수사원이 투입하면, 키라는 저번 FBI 때보다 더 불안해할 것이고,

밖의 모든 사람이 적으로 보여서 정신적 압박을 받은 키라는 어떠한 반응을 할 것

이라고 말합니다. 키라의 사건에 관한 의견을 말하는 류자키

키라는 단독범행 예전 수사본부의 정보를 얻고 있었다 합니다. 

살인에 필요한 조건은 얼굴과 이름 그리고 사망시각과 사망 직전의 행동을

어느 정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12월 14일, FBI 수사관 12명이 일본에 입국했습니다.

12월 19일, 키라는 명백히 수감자들을 갖고 사망 직전의 행동을 테스트했습니다.

즉, 닷새 사이에 키라는 FBI의 존재를 알고 위협을 느꼈고, 그래서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FBI 전원을 제거하기 위해 죽음을 얼마나 설정할 수 있나 테스트할 필요가 있었고

그리고 12월 27일 FBI 수사관 전원에게 얼굴과 이름이 포함된 파일을 전송하여 살인에 성공,

이제 키라가 누구의 파일을 보았는지 추측하기란 거의 불가능합니다.

12월 19일 에서 12월 27일에 23명이 삼장마비로 죽었습니다.

23명은 지명수배범이나 전과자, 범죄 혐의자로서 여태껏 키라의

타깃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즉 키라는 FBI 제거를 위해 죄가 가벼운

자라 해도 조종해 볼 필요가 있었다. 23명인 이유는 누굴 이용했는가

모르게 하려는 의도 실제 이용한 건 몇 명 안될 것이라고 합니다.

테스트부터 실행까지 8일의 공백이 있는 것, FBI가 더 조사하게 놔두면

용의자가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키라는 12월 14일부터 19일까지

FBI가 조사한 자 중에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여벌 옷도 없이 날 새시는 아버지에게 옷을 갖다 드리는 라이토 

수사본부 안내데스크에서 레이 펜버의 약혼자 마키 쇼코를 만납니다.

마키 쇼크는 라이토가 키라인 줄 모르고, 키라의 살인법은 심장마비만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주고 나눕니다. 레이 펜버 가 어쩔 수 없이 버스 안에서

FBI 신분증을 보여 줬다고 말합니다. 일본 경찰은 모르는 극비 수사였으니

규정상 신분증은 절대 보여주지 못합니다. 그러니 일본에 들어온 FBI의 존재는

그이에게서 유출됐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하는군요.

마키 쇼크가 경찰에 먼저 알려 줬더라면... 라이토는 위험할 뻔했습니다.

사신이 아닌 다른 신도 자기편을 든다는 생각을 합니다.

개인적인 감상평

기다리고 기다리던 엘의 얼굴이 나왔네요 ㅋㅋㅋ

내용은 점점 더 복잡해져서 한번 봐서는 이해가 안 됩니다...ㅠㅠ

내용은 더 재밌어지고 있긴합니다!! 

키라는 어떻게 빠져나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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