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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데스노트

데스노트 7화 애니 리뷰

by 생총 2020.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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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총입니다:)

 

어제 일이 바빠서 리뷰 작성을 못했습니다...

예약발행을 이용해봐야겠습니다!!

 

데스노트 7화 애니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전편 이야기

얼론을 써먹는 방법을 생각하는 류자키

FBI 사망에 미국은 격분하여, 전 세계가 키라이게 분개하여,

각 선진국은 일본에 1500명의 수사원이 투입하면, 키라는 저번 

FBI 때보다 더 불안해 할 것이고, 밖의 모든 사람이 적으로 보여서

정신적 압박을 받은 키라는 어떠한 반응을 할것 인가...

수사본부 안내데스크에서 레이 펜더의 약혼자인 마키 쇼코를 만납니다.

마키 쇼크는 라이토가 키라인 줄 모르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담 천


7화 줄거리

경찰이 알면 바로 야가미 라이토가 키라인걸 눈치챕니다.

버스 납치가 일어난 날을 알려달라며 메모를 합니다.

12월 20일 스페이스 랜드 행??

하지만, 라이토는 마키 쇼코,

2007년 1월 1일 오후 1시 15분,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48시간 이내에 자살해 사망이라고 적었습니다.

이유 없이 계속해서 웃는 류크

시간이 지났는데 마키 쇼코는 죽지 않았습니다.

이제 서야 류크의 웃음의 알게 된 라이토

여자는 가명을 알려줬던 것입니다.

류자키는 수사대원들에게 가짜 신분증,

그리고 버클 속에 통신기가 있는 벨트를 줍니다.

벨트를 차면 위치를 류자키가 알 수 있고, 그리고 벨트를 

두 번 누르게 되면 와타리의 핸드폰이 울립니다.

받자마자 발신자 제한으로 와타리가 전화를 건다고 합니다.

키라 사건의 수사본부는 담당자를 모르게 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수사원이 누군지 일반인이 알 만한 체제라면, 약혼자에게 닥친 비극이 재발할 수도 있고

그래서 경찰청에서 본부에 사람이 없다고 했다고 합니다.

라이토(키라는) 자신도 수사본부의 일원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류자키는 경찰청 본부를 비워둔 게 걸려서 한 명 정도 두라고 합니다.

아이자와가 경찰청 본부로 향합니다.

라이토(키라)는 마키 쇼코에게 수사본부의 일원이 되지 않겠냐고 물어봅니다.

아까 말한 이름은 진짜 이름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신분 확인을 위해 일본 면허증 입 라이토(키라)에게 줍니다.

하늘에서 눈이 오자 우산을 펼치고 가는 아이자와,

라이토와 마키 쇼코가 시야에서 가려져 지나칩니다.

마키 쇼코는 왜 자꾸 시계를 들여도 보는지 물어봅니다...

그건 키라니까요 하며, 말합니다.

해야 할 일이 있다며 뒤돌아 서서 가는 미소라 나오미...

개인적인 감상평

허허... 범인을 코앞에서 놓쳤군요...

그 순간에 우산을 펴서 바로 앞에 있는 키라를 못 잡았습니다..ㅠ

미소라 나오미 마지막에 키라에게 설득당해 

자신의 신분증을 보여주고 말았습니다...

안타깝군요...

설마 죽겠나 했는데... 죽어버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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