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9화 애니 리뷰

안녕하세. 생총입니다:)

 

데스노트 9화 애니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전편 이야기

미소라 나오미는 약혼자가 죽은 다음 날부터 연락이 두절됐다는 제보전화가 왔습니다.

이제부터 펜버가 일본에서 조사한 것에 한해 수사를 진행하자고 합니다.

수사 표적은 두 경찰 관계자와 그 주변 인물

키타무라 차장님과 그 가족 그리고, 야가미 국장님과 가족

그리고 그 두 집에 감시카메라와 도청기를 설치했으면 한다는 류자키

가족이 의심받는 게 기분이 편치 않다며, 집구석구석 설치해달라는 야가미 국장

하지만 라이토(키라)는 집에 감시카메라와 도청기가 설치됐을 가능성을 의심합니다.

류크는 집 안의 카메라 위치를 다 확인합니다.

류크가 알려 준 정보와 만들어 놓은 장치로 열심히 공부하는 수험생 연기하면서

지금 보도되고 있는 범죄자를 죽일 수 있다는 라이토(키라)

오른손으로 방정식을 풀면서 왼손으로 이름을 쓴 뒤 감자칩을 집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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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 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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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 줄거리

카메라의 위치는 전부 파악한 라이토(키라)

그때 죽인 사람은 날치기범과 횡령범 예전과 비교해서

죄질이 약한 자를 죽였다고 합니다. TV나 인터넷을 안 볼 때 

보도된 범죄자가 죽어도 정보를 얻지 못할 때만 죄가 가벼운 

자가 죽는다고 의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즉 TV를 볼 때 보도된

죄가 가벼운 자도 죽여두면 의심의 여지가 없다 생각하고,

그리고 밖에 있을 때 죄질이 관계없이 뉴스 등에서 보도된 자의

이름을 암기해 두고, 사망시각을 불규칙하게 해서 데스 노트 쪽지에

적어 죽입니다. 이렇게 감시카메라에 대한 대책은 완벽하게 세우는 라이토(키라)

류자키는 최근 며칠간의 도청 테이프와 카메라 영상을 살펴보았다고 합니다.

키타무라, 야가미 가족 중 영상만 봤을 땐 수상한 자는 없다고 말하는군요.

가족들 중에 키라가 있을 가능성이 5% 생각하는 류자키 

감시카메라가 있는 동안에도 키라의 살인의 계속되었습니다.

이제 카메라와 도청장치를 다 수거하도록 합니다.

라이토는 수학능력시험이 있어 시험장에 갑니다.

놀랍게도 시험장에는 류자키(엘)도 있습니다.

라이토는 토오 대학교에 입학을 하기 위해 입학식 합니다. 

그리고 엘 도 입학했습니다. 가명 류가 히데키

류자키는 라이토(키라)에게 과거 여러 사건에 조언하여

해결로 이끌고 지금 키라 사건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정의감과 수완을 믿고 비밀을 지킨다고 약속한다면 키라 사건에

대한 중요한 얘기를 해준다며 말을 겁니다. 비밀을 지킨다는 라이토(키라)

류자키는 자신이 엘 이란 걸 말합니다. 아무렇지 않은 척 넘어가는 라이토(키라)

류자키에게 굴욕을 받은 라이토(키라)

류자키를 죽이고 싶지만 죽이면 발목이 잡혀서 

데스 노트로는 이름을 쓴 사람 한 명밖에 못 죽여

누군가를 움직여서 죽일 수가 없다는 라이토(키라)

냉정하던 라이토가 폭발했습니다. 엘이 이름을 밝힐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던 라이토(키라) 얼굴을 맞대고 속고 속이며

머리싸움을 시작하려 합니다.

개인적인 감상평

오우........ 

생각지도 못한 진행... 갑자기 같은 대학교에 입학하게 된

라이토와 엘.....

급 진행돼서 소름 돋긴 했는데 재밌어집니다!!!

다음 편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