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총입니다:)
귀멸의 칼날 13화 목숨보다도 소중한 것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전편이야기
탄지로와 젠이츠, 쇼이츠와 데루코는 츠즈미의 저택으로 들어와서,
탄지로와 데루코, 쇼이츠와 젠이츠로 나뉘게 되었습니다.
젠이츠는 오니를 만나 놀라 잠에들게 되고 잠에든체로
천둥으 호흡 일의 형 벽력 일섬-!으로 오니의 목을 베어버립니다.
한편, 쿄우가이는 십이귀월로 돌아가기 위해 희귀한피 ``희유혈``을 가지 아이를 찾고있습니다.
희유혈이란 보기드믄 피를 지닌 자를 말하는것이고, 생물의 핏줄에는 종류와 계통이 있습니다.
희유혈 중에서도 보다 수가 적은자, 보기 드문 피를 가지면 가질수록 오니의 입장에서는
그 희유혈 한 명으로 50명, 100명의 인간을 먹은것과 맞먹을 수준의 영양가가 있다고 합니다.
탄지로는 츠즈미를 두드리는 쿄우가이를 쓰러뜨리러 다녀오겠다며, 너희 둘의 냄새를
따라서 반드시 찾으로 올테니 누가 문을 열려하거나 소리가 들리면 조금도 주저하지 말고
츠즈미를 두드려서 도망치라고 하며, 쿄우가이와의 대결을 하러 가게되는데..
13화 줄거리
젠이츠와 쇼이치는 탄지로를 찾아 저택을 뛰어다닙니다.
같은 곳을 빙빙 돌고 있는 젠이츠와 쇼이치 그순간 방이 회전하고,
밑으로 떨어지다가 저택에서 탈출하게 됩니다.
한편, 탄지로는 쿄우가이랑 싸우고있습니다.
나는 사내 대장부다 골절을 당했건 뭐가 어쨌건 나는 할 수 있어 싸울 수 있어
상황은 계속 변하지 않고 기합만으로는 아무 소용도 없습니다 .
기합과 함께 머리도 쓰려는 탄지로 하지만 머리 쓸 틈도없습니다.
쿄우가이에게 이름을 묻는 탄지로 키요시 희유혈을 너에게 넘겨주지않겠다.
포기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쿄우가이는 희유혈을 얻어 십이귀월로 돌아간다 말합니다.
계속해서 츠즈미를 두드리면서 공격을합니다.
쿄우가이는 과거 집필자 였던것 같습니다. 쿄우가이에게 자네가 쓰는 것들은 재미가없다고
모든점에 있어서 쓰레기 같아. 아름다움도, 덧없음도, 박력도 없는데, 이제 관두는게 어떻겠냐 말합니다.
종이랑 만년필만 낭비하는 꼴이라고, 최근은 낮에 집밖으로 전혀 나오지도 않던데
그모냥이니깐 자네는 재미가 없는거야~ 취미로하는 츠즈미라도 집에틀어박혀서 쭉 두드리고 있지 그런가
그것도 어차피 남을 가르칠만한 실력도 못 되긴 하더라만 하며, 쿄우가이를 무시하고 집필을 밟고
나가버리자 쿄우가이는 화를참지 못하고 죽여버립니다.
상속 츠즈미 연타!!
지금보다 더 빨리 츠즈미를 두드리기 시작합니다.
계속해서 방은 돌고 손톱공격을 날아옵니다. 탄지로는 쿄우가이의 손톱공격을 피하면서
종이를 밟지 않도록 피한 덕분에 상처가 쑤시지 않도록 몸을 움지이는 법, 호흡하는 법을 알아냅니다.
호흡은 얕고, 빠르게 이 호흡으로 골절된 다리 언저리의 근육을 강화한다.
그리고 손톱 공격 이전에는 곰팡이같은 냄새가 납니다. 위, 아래, 오른쪽, 왼쪽, 뒤
전집중 물의 호흡! 구의 형! 수류 물보라- 란!!
착지 시간과 착지 면적을 최소한으로 좁혀서 사정거리의 안쪽으로 뛰어듭니다.
그 순간 빈틈의 실이 보이고, 너의 혈귀술을 굉장했다며, 쿄우가이의 목을 베어버립니다.
쿄우가이는 묻습니다. 애송이 대답해라. 소생의 혈귀술은 굉장한가?
굉장했다. 하지만 사람을 죽인건 용서할 수 없어.
소생이 집필한 것은 적어도 저 애송이에게는 짓밟아도 될 것이 아니었던 것이다
소생의 혈귀술도 츠즈미도 인정받았다...하며 눈물을 흘리며 사라집니다.
피를 채취합니다. 채취한 피를 바로 타마요에게 보내줍니다.
키요시와 데루코를 찾으로 가는 탄지로, 츠즈미가 사라져 혼란스러웠던 키요시와 데루코
밖에서 피냄새를 맡고 서둘러 밖으로 나갑니다.
젠이츠는 멧돼지 가면남으로부터 탄지로가 목숨보다 소중히 여기던 궤짝을 지키고있었습니다.
젠이츠는 옛날부터 귀가 밝았다고 합니다. 자고 있는 동안에 남들이 하는 말을
알아들을 때가 있어서 다들 기분 나빠하기도 했지 탄지로가 오니를 쓰러트린걸 듣고
그리고 또 뭔가 이상하게 시끄러운 발소리가 들립니다.
지금 목소리 듣고 누군지 알아차린 젠이츠, 5번째 합격자! 최종선별 때!
누구보다도 먼저 입산해서 누구보다도 먼저 하산했던 녀석
멧돼지 가면남은 오니의 기척을 느끼고 궤짝으로 뛰어갑니다.
궤짝 만큼은 손 대게 둘 수 없다는 젠이츠 궤짝을 지키고있습니다.
처음부터 오니를 데리고 있다는건 알고 있었던 젠이츠,
오니의 소리는 인간의 소리랑은 전혀 다르니까요
하지만 탄지로한테서는 울고 싶어질 것만 같은 상냥한
소리가 들립니다. 지금까지 들어본적없는다정한소리입니다.
호흡음, 심박음, 피가 돌고도는 소리 그걸 주의깊게 듣다 보면
상대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있다는 젠이츠
하지만 젠이츠는 남들한테 쉽게 속아넘어갔습니다.
내가 믿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언제나 믿어왔던 젠이츠
귀살대이면서도 오니를 데리고 있는 탄지로 거기에는 분명
무슨 사정이 있을것이라 생각하는 젠이츠
그건 자기가 납득할 수 있을 사정일것이라 생각합니다.
젠이츠는 탄지로가 나올때까지 계속해서 궤짝을 지키고 있습니다.
목숨보다 소중한 거라고, 계속해서 멧돼지 남은 젠이츠에게 비키라며
사정없이 발로 차고 떄립니다. 비키지않으면 너랑 한꺼번에 궤짝을
꼬챙이로 만들어주마 하며 칼을 뽑아듭니다. 그 모습을 본 탄지로는
이성을 잃고 그만하라며 뛰어들고, 이번화는 끝이나게 됩니다.
개인적인 감상평
멧돼지 가면남이 굉장한 인물일까요 !?
젠이츠는 멧돼지 가면남의 목소리를 듣고 누군지 바로 알아버렸어요!!
5번째 합격자!누구보다도 먼저 입산하고, 누구보다도 먼저 하산했다더군요 ㅋㅋ
그래서 합격장에 보이지않았던걸까요 ?? 기대가 되는 인물이네요!!!
그럼 저는 귀멸의칼날 14화 리뷰로 찾아뵙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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