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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귀멸의 칼날

귀멸의 칼날 14화 애니 리뷰

by 생총 2020.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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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총입니다:)

 

귀멸이 칼날 14화 등꽃 가문 의 집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전편이야기

전집중 물의 호흡! 구의 형! 수류 물보라-란!!

착지 시간과 착지 면적을 최소한 좁혀서 사정거리 안쪽으로 띄어듭니다.

그순간 쿄우가이에게서 빈틈의 실이 보이고, 너의 혈귀술은 굉장했다며,

쿄우가이의 목을 베어버립니다. 쿄우가이는 묻습니다. 

애송이 대답해라. 소생의 혈귀술은 굉장한가??

탄지로는 굉장했다. 하지만 사람을 죽인건 용서할수가 없다.

소생이 집필한 것은 적어도 저 애송이에게는 짓밟아도 될 것이 아니었던 것이다

소생의 혈귀술도 츠즈미도 인정받았다.. 하며 눈물을 흘리며 사라집니다.

그리고 탄지로는 쿄우가이의 시체에서 피를 채취하고, 타마요에게 보냅니다.

키요시와 데루코를 찾아 탄지로는 밖에서 피냄새를 맡고 서둘러 나갑니다.

밖에서는 탄지로가 나올때 까지 젠이츠는 궤짝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목숨보다 소중한 거라고, 계속해서 멧돼지 남은 젠이츠에게 비키라며

사정없디 발로 차고 때립니다. 비키지않으면 너랑 한꺼번에 궤짝을 

꼬챙이로 만둘어주마 하며, 칼을 뽑아듭니다. 그 모습을 본 탄지로는 

멧돼지 가면남에게 돌진하게되는데... 

 

 

 

 



14화 줄거리

탄지로는 주먹 한방으로 뼈를 부러뜨렸다...넌 귀살대원이 아닌거야 !?

젠이츠가 칼을 뽑지 않은 이유는 대원들끼리 다투면서 함부로 칼을 뽑아대는건

규율을 어기는 짓이기 떄문에 뽑지않았습니다. 그런데도 멧돼지가면남은 일방적으로

괴롭히면서 즐거워하죠..탄지로에게 맨손으로 떠보자는 말도하고 

아직 전혀 정신을 못차리는듯 합니다. 탄지로에게 맞아 뼈까지 부러졌는데

움직임이 빠르고 현란합니다. 공격은 이상하리만치 낮고 이건 마치 네발 짐승과 싸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멧돼지 가면남은 뼈가 악화되더라도 지금 이찰나에 느껴지는 유열을 즐기는듯 합니다. 

정신을 차리라며 박치기를 하고 

가면이 벗겨집니다. 여자인가 !?!?

몸은 우락부락해 갖고는 여자애같은 얼굴이 얹혀 있습니다.

이름은 하시비라 이노스케 이름을 말하고 기절하고 마는군요...

아마, 있는 힘껏 박치기를 한 탓인지 뇌진탕으로 쓰러진거같습니다.

이노스케는 박치기로인해 실신했는데, 탄지로는 얼마나 단단한것일까요?...

이노스케는 정신을 차리고 눈을 뜨자마자 승부~~!승부~~!! 를 외치면 날뜁니다.

이노스케가 기절해있는동안 매장하고 있던 젠이츠와 탄지로 

이노스케에게 좀 도와달라고 얘기합니다.아직 저택 안에 살해당한 분들이 있다고

이노스케는 동물 시체 따위를 묻는 데에 무슨 의미가 있단 거냐

안할거다. 안도울거다. 그딴거 보다 나랑 싸우자 고 합니다. 

탄지로는 이제 그런가 상처가 아파서 못하겠나 보구나 괜찮아

고통을 참을 수 있는 정도는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니까

돌아가신 분들을 저택밖까지 옮겨서 땅을 파고 매장하는건 정말 힘들 일이구

젠이츠하고 이 애들이랑 열심히 해볼테니까 쉬고 있어도 돼

어려운 부택해서 미안해. 이노스케는 쉬어도 돼 하며, 이노스케를 자극합니다.

거기에 이노스케는 100명이든, 200명이든 묻어준다고 말합니다.

꺽쇠까마귀는 아이들에게 오니를 물리는 부적을 줍니다.

희유혈을 가진 아이에게 지니고 다니라고 전해줍니다. 

등꽃냄새. 오니들이 싫어하는 꽃.

이제 아이들과 헤어지는 탄지로와 젠이츠 그리고 이노스케

꺽쇠 까마귀는 자기를 따라오라고합니다.

꺽쇠까마귀는 등꽃 무늬 가문 집에 도착한 3인방을

휴식을취하라고합니다. 부상도 당했으니 완치될 때까지 휴식!!

.저택으로 들어와 갈아입을 의복도 주고, 식사도 챙겨줍니다.

 이불자리도 깔아주었군요. 3명다 중상입니다. 셋 다 갈비뼈가 부러졌군요..

젠이츠 2개, 탄지로 3개, 이노스케 4개, 갈비뼈보다 혹이 더아프다는 이노스케

젠이츠는 이노스케에게 사과를 권하고 이노스케는 거절합니다.

꺽쇠까마귀는 이 등꽃 무늬 가문을 쓰는 집안은 예전에 오니 사냥꾼 덕에

목숨을 건진 일족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니 사냥꾼이면 무상으로 시중을 들어준다고합니다.

탄지로는 이노스케에게 왜 귀살대에 들어온건지 물어봅니다.

귀살대 대원이란 놈이 내가 사는 산속에 처들어왔길래 힘겨루기 해서

칼을 뺏었다. 최종선별에 가면 오니의 존재에 대한걸 들어서 귀살대가 

되었다고 말하며 가면을 씁니다.

젠이츠는 탄지로에게 오니를 데리고 다니는건 대체 왜그런건지 물어 봅니다.

괴짝에서 소리가 나고 네즈코가 나오려나봅니다. 잔뜩 겁에 질린 젠이츠 

네즈코를 보는 순간 이런 귀여운 여자애를 데리고 다녔냐, 이런 귀여운 여자를 데리고 매일매일

룰루랄라 룰루랄라 여행하고 있었구나?? 나는 말야 네가 매일 여자애랑 는실난실하라고 

열심히 침은게 아니였거든! 그딴 걸 위해서 난 미친 멧돼지한테 얻어맞고 차이고 그랬던 거냐

귀살대는 장난이나 하려는 마음가짐으로 들어올 곳이 아니라고! 

그러고 보니 내 결혼을 방해한 죄랑 쇼이치군을 돌려보낸 죄도 있고

즉, 숙!청!

귀살대를 얕보지마라아아아~!!! 하며 이번화가 유쾌하게 끝납니다!!

 

개인적인 감상평

이번화는 정말 코믹한 부분이많았습니다!!!

3인방이 모이니 너무웃기네요 ㅋㅋㅋ 배꼽 빠지는줄

액션만 좋았던게 아니고 피식하는 재미도있네요!!! 

그리고 이노스케 가면을 벗으니 반전 미남이더군요 

3인방 앞으로 기대해볼만 한것같습니다!!!

 

저는 그럼 귀멸의칼날 15화 리뷰로 찾아뵙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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