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총입니다:)
데스노트 21화 애니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전편 이야기
라이토는 기왕 사수하는 게 알려질 바에야 도박을 걸어봅니다.
엘의 이름을 블려, 요츠바 회사에 나미카와에게 전화를 합니다.
ELF사장과 젠자이의 살인을 1개월 뒤로 늦추라고 얘기합니다.
그렇게 해주고 이후 협조를 하면, 키라를 제외한 사람은 키라에게
협박을 받아 참여한 걸로 보고 죄를 묻지 않겠다고 합니다.
엘은 에랄도 코일을 시켜 요츠바 그룹 7명에게 미사가 제2의 키라 혐으로
엘에게 조사를 받아 엘을 알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아마네 미사가 엘을 알지도
모른다고 해놓으면 요츠바는 정보를 알아내려고 미사를 광고에 기용하려고 할
것이라고 합니다. 엘, 라이토, 미사 셋은 함께 수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21화 줄거리
회의중 아마네 미사가 엘을 알지 모른다고 코일이 정보를 보냈습니다.
이 사실로 미루어 아마네 미사는 키라를 숭배한다.
요츠바는 회사 선전에 아마네 미사를 기용하고, 엘에 관해 물어보려고 합니다.
요츠바에 광고 기용 여부를 정하고, 잠입 수사를 하기 위해 면접을 보러 가는 미사.
렘은 노트의 종이를 찢어 미사에서 접촉하여 미사가 렘을 모습을 볼수있게 합니다.
하지만 종이조각이라 잃어버린 기억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렘은 미사에게 야가미 라이토가 키라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라이토를 믿고 원하는 대로 하게 하라고합니다.
렘은 요츠바 그룹에 누가 데스노트를 가지고 있는지 알려줍니다.
면접을 보고 온 미사. 요츠바는 미사를 각 방면의 광고에 채용했습니다.
미사는 렘과의 만남을 엘과 라이토에게 비밀로하고 있습니다.
미사는 키라인 히구치 쿄스케에게 접근합니다.
쿄스케 에게 자신이 제2의 키라였다는 걸 말합니다.
미사가 제2의 키라였다는걸 입증하기 위해,
쿄스케가 지정한 인간을 즉석에서 죽였습니다.
렘은 미사가 2제의 키라였다는 걸 히구치가 믿게 하기 위해
대신 노트에 적어줬습니다.
미사는 차에서 있었던 일을 휴대폰에 녹음하여,
수사본부에 들려줍니다.
개인적임 감상평
드디어 렘이 나왔습니다!!
류크보다 렘이 활약을 많이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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