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총입니다:)
귀멸의 칼날 리뷰 4화 시작하겠습니다.
전편 이야기
사콘지에게 훈련을 받고, 최종선별에 갈 자격이 있는지 확인하는 사콘지
탄지로에게 큰 바위를 베고 가라고 합니다. 반년이 지나도록 실패 또 실패
그런 탄지로 앞에 나타난 여우 가면을 쓴 남성과 여성 남성은 탄지로에게
싸움을 겁니다. 하지만 탄지로는 당신은 목도이고 난 진검이라는 소리를 하죠.
탄지로의 정신 나간 소리에 여우 가면 쓴 남성은 어이없다는 듯 웃으며, 탄지로
를 기절시킵니다. 탄지로가 눈을 떴을 땐 다른 여우 가면을 쓴 여성이 있었습니다.
여자아이는 마코모, 남자아이는 사비토라고 소개합니다.
마코모는 탄지로의 안 좋은 부분과 움직임의 나쁜 습관 등 지적해주면서 고쳐줍니다.
또 반년의 시간이 흐르고, 그렇게 또다시 도전하는 사비토에게 도전하는 탄지로
그렇게 결투는 시작되었고, 탄지로는 단 한순간에 승부를 결정짓는다고 합니다.
사비토 보다 탄지로가 먼저 검을 휘두르고, 갈라지는 사비토의 가면 그렇게 사비토를
멍하니 보고 있다 사비토는 사라져 있고 정신 차린 탄지로의 눈앞에는 자신이 베어버린
바위가 있었습니다.
4화 줄거리
내가 이길 수 있었던 이유 빈틈의 실이 내는 냄새를 알아챌 수 있게 된 덕이었다.
누군가와 싸우고 있는 때에 내가 그 냄새를 알아채면
실은 보이기 시작한다. 실은 내 칼날로부터 상대의 빈틈으로 이어져있는데
보이게 되는 순간 팽팽하게 당겨지며 빈틈에 파고들어 베어낸다.
바위를 베고 나니 사콘지가 다가와 탄지로에게 너를 최종 선별에
보낼 생각은 없었다. 더는 아이들이 죽어나가는 걸 보고 싶지
않았다고 합니다. 놀라는 탄지로 바위를 베지 못할 거라 생각한 사콘지
대단한 아이라고 칭찬해주는데, 탄지로는 눈물을 흘립니다.
탄지로에게 최종 선별 반드시 살아 돌아오너라 라는 말과 함께 안아줍니다.
사콘지는 탄지로에게 요리를 해주며 탄지로를 걱정합니다.
이제부터는 수행 때와는 비할 수 조차 없을 정도로 쓰라리고
험난한 나날이 기다리고 있을 테지 지금만큼은 아무것도
신경 쓰는 일 없이 쉬도록 하거라.... 한 그릇 더 먹는 탄지로....
머리도 자르고(혼자 자르는데 머리 이쁘네요)
사콘지는 탄지로에게 기억해두거라 하면서 말합니다.
기본적으로 오니가 지닌 강인함은 인간을 먹어온 횟수에서 비롯된다고,
인간을 잔뜩 먹으면 힘은 한층 불어나며, 육체를 변화시키어,
기괴한 술법을 구사하는 것들도 출몰한다며, 가면 하나를 건네줍니다.
액제의 가면 너를 재액들로부터 지켜내도록 주문을 걸어두었답니다.
다음날 아침 도복을 입고 최종 선별에 나갈 준비를 하는 탄지로
네즈코를 걱정하며, 반드시 돌아오겠다고 다짐합니다.
최종 선별장에 도착한 탄지로 거기엔 시험을 치르기 위해 많은 지원자들이 있었습니다.
상복 색 산 에는 귀살의 검사님들께서 생포하신 오니가 갇혀 있으며, 바깥으로
나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산의 기슭으로부터 중턱에 이르기까지
오니(혈귀) 놈들이 꺼려하는 등꽃이 1년 내내 아찔할 만큼 피어 있는 탓이지요.
이곳을 지난 곳에서부터는 등꽃이 피어있지 않아 오니(혈귀) 들이 존재합니다.
이 안에서 이레 간 살아남는다. 그것이 최종 선별의 합격 조건입니다.
7일 동안 살아남는 것만 생각하자.
탄지로는 아침해가 떠오르면 오니는 활동할 수 없게 될 테고
몸도 휴식을 취할 수 있다며, 동쪽으로 향해갑니다.
가는 길에 오니의 냄새를 맡고, 어느 쪽에서 다가오는지 찾는 탄지로
2명의 오니(혈귀)에게 공격받는 탄지로, 수행할 때를 떠올리는 탄지로
전집 중- 물의 호흡 사의 형- 들이치는 밀물!! 하며, 오니(혈귀) 2마리 베어냅니다.
귀살 대가 지닌 칼은 특별한 철을 두드려 제작하는 덕에 유일하게
오니를 죽이는 게 가능합니다. 그 이름은 일륜도 라합니다.
그때, 썩은 것만 같은 냄새를 품기면서 오니(혈귀)가 등장합니다.
겁에 질린 탄지로.............. 거대한 대형 이형 오니(혈귀).......
인간 한 명을 잡아먹고 몸이 더 커집니다....
오니(혈귀)에게 잡힌 사람을 구하기 위해 몸을 던지는 탄지로
물의 호흡, 이의 형! 물방아로 구해냅니다.
그리고 오니가 말합니다. 또 왔구나. 나의 사랑스러운 여우가~
지금은 메이지 몇 년이지 라고 묻습니다. 다이쇼 시대라고 말하는 탄지로,
다이.. 쇼오.. 소리 지르는 오니(혈귀) 연호가 바뀌어 버렸잖아아아아!!
우로코다 키 놈 우로코다키 노오오오옴!!!
용서 못한다!!! 하면서.... 우로코다 키 에게 당한 거 같군요.
47년 전... 우로코다 키가 아직 오니(혈귀) 사냥꾼을 해 먹고 있을 때.. 에도 시대!
게이오 무렵이었다고 합니다. 그 소리를 듣고 놀라는 이를 모를 인간....
여기에는 인간을 2~3명 먹은 오니 밖에 넣지 않았을 거라고 얘기하는데요.
선별에서 썰려나가기도 하고.. 오니(혈귀)는, 동족 포식을 하니깐
그게 가능할 리가...... 하지만 나는 쭉 살아남았다는 오니(혈귀) 등꽃의 감옥 속에서...
50명............. 은 먹어치웠다더군요....... 네 논의로 14명 우로코다 키의 제자들을 먹어치운 수입니다...
우로코다키의 제자들은 전부 죽여주겠다고 결정했다는 오니(혈귀)
특히 인상에 남아 있는 건 둘.... 머리 색이 별난 꼬맹이 가장했다고 합니다.
고기 같은 붉은빛 머리칼을 하고 있었지 입가에 상처가 있었어
또 하나는 꽃무늬 기모노였는데 여자 꼬맹이였다. 몸집도 작고 힘도 없었지만 재빨랐더랬지....
오니(혈귀)한테 살해당했다는 소리 듣고 놀라는 탄지로...
오니(혈귀)는 탄지로의 가면을 보고 그 가면 포식이나 다름없거든~
그 여우 가면이 말이야! 우로코다 키가 판 가면의 나뭇결을 나는 기억하고 있지 하면서
그놈이 달고 있던 텐구 가면이랑 같은 조각 방식 액제의 가면이라 했던가?
그걸 달고 있는 탓에 다들 잡아먹혔지 다들 내 뱃속에 있거든~ 우로코다 키가
죽인 거나 다름없다고 ~ 하면서 탄 지로를 도발합니다.
오니(혈귀)의 주먹 한방에 기절하는 탄지로
기절한 탄 지로를 동생이 깨워줍니다. 가지고 놀 보람이 있겠다며,
공격을 하는 오니(혈귀)의 팔을 자르는 탄지로
아무리 팔을 자려고 좀 있으면 또 불어나는 오니(혈귀)의 팔
내 목은 고기색 머리칼 꼬맹이도 베에 내지 못했다는 오니(혈귀)
또 새로운 희생자가 나오기 전에 지금, 여기서 쓰러트리기로 결심하는 탄지로
바닥에서 오니의 냄새를 맡고 점프, 공중에서는 이공 격을 피하진 못하겠지
하며 탄 지로에게 공격합니다. 공격을 튕겨내고,
전집 중 물의 호흡! 날아오는 팔들으 베어내며, 목을 향해 달려가는 탄지로
내 목은 단단하다며, 이놈은 베지 못할 거야 생각하는 오니(혈귀)
목을 베어내지 못한 참에 머리를 뭉개 터트리려는 오니(혈귀)
일의 형 - 수면 베기!!로 시원하게 오니(혈귀)을 목을 베어버리고 끝이 납니다.
개인적인 감상평은
이번화의 감상평을 이야기하자면 완벽했다.라고 말하고 싶네요.
스토리를 풀어가는 과정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전투 액션!!
품세 기술을 쓸 때 액션이 너무 부드러우면서도 화려하게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오니(혈귀) 지금 까지 나온 오니 하고는 차원이 다른 모습을 보여줘서
충격적이었습니다. 덩치가 너무 크고 손으로 얼굴을 뒤엉켜 감싸 놓고 촉수처럼 늘어나서
공격하는 모습이 징그러우면서 두려움을 주기에 충분했고 짧고 강렬하게 인상을 남긴 거 같네요.
그럼 저는 5화 리뷰로 다음에 또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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