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총 입니다:)
귀멸의 칼날 2화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전편 이야기..
탄지로는 가족의 시체를 묻고오니(혈기)가된 네즈코를 데리고
기유가 말한토미오카 기유는 네즈코에게 햇빛을 죄지 않게 하라는말과
사기리 산 기슭에 살고있는 우로코타키 사콘지를 찾아가라하죠....
2화 줄거리
햇빛을 쬐지 못하는 네즈코를 위해 탄지로는 마을 사람들에게 짚과 대나무를 구해
바구니를 만들기 시작하죠. 바구니에 네즈코가 들어가 탄지로와 함께 사기리 산 기슭을
찾던중 후각이 좋은 탄지로는 사당에서 피냄새를 맡고 사당으로 뛰어갑니다.
도착했을때쯤 때는 늦었고 그 곳은 다름아닌 오니(혈귀)와
살해당한 시체들뿐있었습니다.그리고 그때 오니가 탄지로에게
습격을하죠. 오니와 탄지로가 혈투를 벌이게 되고, 네즈코는
본성이 오니여서 그런지 시체를 보고 침을 흘립니다. 힘이없는
탄지로는 오니에게 상대가 안되고 그 모습을 본 네즈코는 정신을
차리고 오빠 탄지로를 도와 오니를 제압을 하지만 죽이지 못하고
오니를 동정하게 되고 그때 소리소문없이 우로코타키 사콘지가
앞에 나타나 탄지로에게 묻습니다.
만약 동생이 사람을 잡아먹었을때 네놈은 어쩔거지라고...
그말에 탄지로는 쉽사리 대답을 못하죠.
사콘지가 두 가지의 선택지를 말합니다.
첫번째 동생을 죽이는것
두번째 그리고 넌 배를 갈라 자살한다.
그만큼 오니가 된 여동생을 데리고 다닌다는건 그런뜻이라고....
하지만 이건 절대 있어서는 안될 일이라고 말하죠
그리고 사콘지는 탄지로를 귀살의 검사로 정말 탁월한지 시험을하고,
탄지로는 포기하지 않고 시험을 통과해내 우로코다키 제자가 됩니다.
개인적인 감상평
오니(혈귀)와의 전투에서 오니에게 동정을 품을 정도로 착하다는 성격을 알수있었고,
자신의 가족이 오니(혈귀)에게 살해당하고 여동생 네즈코가 오니(혈귀)로 변해도 꿋꿋하게
나아가는 모습이 마음에 너무 와닿았습니다. 그리고 네즈코 너무 귀여웠습니다!!!
그럼 저는 다음화 리뷰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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