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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귀멸의 칼날

귀멸의 칼날 6화 애니 리뷰

by 생총 2020.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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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총입니다:)

 

귀멸의 칼날 6화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전편 이야기

최종 선별에서 살아남은 탄지로 외 4명, 합격장엔 탄지로 외 3명뿐이었다...

합격자들은 칼을 제작하기 위해선 옥강을 골라야 한다고 합니다. 

우로코다키 집으로 돌아가는 탄지로 많이 지쳐 보입니다.

열닷새 후 - 탄지로의 칼을 만든 하가네즈카라가 칼을 지참해 왔습니다.

그 칼은 일륜도, 일륜도의 원료는 태양으로부터 가장 가까운 산에서

채굴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진홍 사철과 진홍 광석 그것들로 해의 빛을 

흡수하는 철이 만들어집니다. 일륜도는 다른 이름으로 색이 바뀌는 칼이라

해서 소유주에 따라 빛깔이 달라지는 물건입니다. 탄지로가 칼을 뽑자 

칼은 검은색으로 변화였습니다. 검은 칼은 흔흔 일이 아니라 합니다.

그 후 꺽쇠 까마귀가 날아와 탄지로에게 첫 지령을 전달합니다.

북서쪽 마을에서 소녀가 매일 밤 사라지고 있다고 (오니) 혈귀를 찾아내

토멸하는 것! 그렇게 탄지로와 네즈코는 우로코다키의 품을 떠나 

첫 임무를 진행하게 되는데...



6화 줄거리

탄지로에게 귀 살대의 임무를 시작하기에 앞서 설명해두고 싶다고 있다는 우로코다키

지금, 네가 입고 있는 귀살대의 대원복 특별한 섬유로 제작되어있다.

통기성은 좋으나, 잘 젖지 않으며, 잘 타지도 않는다. 잔챙이 오니(혈귀)의

손톱이나 엄니로는 대원복을 찢는 것조차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탄지로의 일륜도, 소유주에 의해 색이 바뀌며 저마다 색에 따른

특성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도신이 검게 물드는 사람은 수가 너무 적어,

상세한 것은 알 수가 없다.... 너무도 아는 게 없기에 출세하지 못하는 검사는

칼날이 검다는 소리를 듣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로코다키가 한 가지 선물을 줍니다. 낮 동안에는 동생을 지고 다니기

위한 궤짝을 안개구름 삼나무라는 나무로 만들어 무척 가볍다고 합니다.

바위 옻을 칠해 겉을 굳혀, 강도도 올라가 있다고 합니다.

이제 첫 임무를 하기 위해 떠날 준비를 하는 탄지로... 우로코다키와 작별인사를 합니다. 

북서쪽 마을에 도착한 탄지로와 네즈코 

같이 있었는데도 사토코가 납치를 당해서 너무 야위워진 카즈미... 

매일 밤이면 밤마다 흉흉해서 못 살겠다는 마을 주민들...

밤이 오면 또 젊은 여자애가 납치당하겠지 이야기합니다... 

그 소릴 듣고 카즈미 씨 에게 뛰어가 한 가지 묻고 싶은 게 있다고 시간

괜찮은지 몰어봅니다. 

사토코가 사라진 게 믿기 어려울 거라 생각하는 카즈미

하지만 탄지로는 믿는다고 말합니다. 그 후 후각을 이용해 

바닥의 냄새를 맡습니다. 희미하게 오니(혈귀)의 냄새가 남아 있지만

드문드문하다 해야 할지... 이상한 느낌이라 말합니다. 

계속해서 오니(혈귀)의 냄새를 맡고 있는 탄지로 

카즈미는 탄지로에게 정말로 홀연히 사라졌다고 믿어달라고 말합니다. 

그 때문에 제가 여기에 온 거니까 믿는다는 탄지로 

계속 새 냄새를 맡으며, 오니(혈귀)를 찾습니다. 

한 여성이 납치당한 애들은 어떻게 됐을까 하며 생각을 합니다. 

무사하면 좋을 텐데.... 

오니(혈귀)의 냄새가 강해져, 그 냄새를 맡은 탄지로

오니(혈귀)가 있는 곳으로 달려갑니다. 

두 종류의 냄새 오니(혈귀)와 인강 여성! 

아무 데도 안보입니다. 하지만 냄새가 가장 짙은 곳! 

바닥을 향해 칼을 내려 꽂습니다.

이능의 오니(혈귀) 혈귀술 이라하는 특수한 술법을 부리는 오니(혈귀)

납치한 여자는 어디에 있냐고 묻고, 지금부터 두 가지를 묻겠다는 탄지로 

오니(혈귀)는 사라집니다... 

지면이나 벽이라면... 어디서든 튀어나올 수 있다는 탄지로 

아무것도 없는 공중에서도 느닷없이 튀어나올 가능성도 생각합니다.

바닥에서 3명의 오니(혈귀)가 나옵니다. 

인간을 오니로 바꿀 수 있는 피를 가진 오니는 

이 세상에... 오직, 한 마리뿐이다 라고 말하는 우로코다키 

지금으로부터 천년도 더 된 가장 처음으로 오니(혈귀)가 된 존재 

그것이 네 가족들의 원수인 셈이다. 더욱이 그 녀석이라면

동생을 인간으로 되돌릴 방법을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우로코다키

그 오니(혈귀)의 이름은 키부 츠지 무잔! 

팔의 형-! 용소!! 

3명의 오니(혈귀)의 급소에서 빗나갔다. 

도중에 품세를 바꿨기 때문이라는 탄지로 

다시 한번 공격해오는 오니(혈귀)에게 

전집 중-! 물의 호흡- 이의 형! 물방아!! 

또 얕게 들어갑니다. 

누군가를 지키는 상황에서 너무 깊게 파고들 수 없고, 

칼도 마음껏 휘두르지 못합니다. 

이 마을에서 제법 열여섯 살 처자들을 먹었다고 말하는 오니(혈귀) 

누구 하나 빠지지 않고 살점이 대단히 감미로웠다고

만족하는 본체, 하지만 분신은 만족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나느느은.... 아직 더 먹고 싶단 말이다 아! 

카즈미는 하룻밤 전에 납치해 간 사토코를 돌려 달라고 합니다. 

누구를 말하는지 몰라 수집품을 보여주며 그 처자의 비녀가 있다면 

이미 먹고 없다 말합니다. 

지면으로 도망치는 게 빨라 또 공격이 빗나갑니다. 

방심하여, 벽에 너무 다가섰습니다. 

밤이 되어 오빠를 돕기 위해 궤짝에서 네즈코도 나옵니다. 

검사와 오니가 짝을 이루어 행동하는 걸 보고 놀라는 오니(혈귀)

우로코다키는 네즈코가 잠들어 있는 동안에 암시를 걸어두었다고 합니다. 

인간은 모두, 너의 가족이다. 인간은 지켜라! 오니(혈귀)는 적이다!

사람을 상처 입히는 오니(혈귀)를 용서하지 말거라!!

개인적인 감상평은

첫 임무에 이능의 오니를 만나

탄지로 혼자서 오니 3명을 상대하기 힘들 때, 네즈코의 등장으로 

더욱더 흥미진진 해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오니의 시작

지금으로부터 천년도 더 된 가장 처음으로 오니가 된 존재

키부 츠지 무잔 이라는 최종 보스의 이름이 등장했습니다.

무잔은 얼마나 강한 오니일 지도 정말 궁금하네요!  

 

저는 내일 다음화를 리뷰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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