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3화 애니 리뷰

안녕하세요. 생총입니다:)

 

오늘도 귀멸의 칼날 리뷰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3화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전편 이야기...

탄지로는 동정심 때문에 오니(혈귀)를 죽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모습을 본 사콘지는 귀살대에 들어갈 자격이 있는지 시험을 보고

탄지로는 사콘지에게 수련을 받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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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줄거리 

귀살대란 정부로부터 정식으로 인가되지 않은 조직이며,

예로부터 존재해왔으며 오늘날까지 오니를 사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귀살대를 누가 이끌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하죠.

오니(혈귀)의 주식은 인간을 죽이고 잡아먹고, 언제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불명하며 신체능력이 높고, 상처 같은 것 또한

순식간에 치유됩니다.귀살대에 들어가기 위해선 상복 빛깔 산에서 치러지는 

``최종 선별``에서 살아남아야 합니다.

탄지로는 최종 선별에서 죽지 않기 위해서 빈틈없이 단련을 합니다!!

매일매일 하산을 반복하고. 함정을 피하며, 코가 예전보단 예리해져

냄새도 잘 맡을 수 있게 되죠.

``전집 중의 호흡`` 몸 구석구석의 세포들에게까지 산소가 

왕래하도록 길게 이어지는 호흡을 합니다.

어느덧 안개산에 수련한 지 1년이 지나고

사콘지는 탄지로에게 더이상 가르칠것이 없다고 탄지로에게 얘기하죠.

그러고 나서 사콘지는 최종 선별에 가기 위해선 어마어마하게 큰 바위를

베면 최종 선별을 받으러 떠나는 것을 허가한다고 합니다.

탄지로는 그 뒤로 계속해서 훈련을 반복하며 바위를 베려고 노력합니다.

그렇게 바위를 베기 위해 사콘지에게 배운 것을 토대로 

훈련을 하는 탄지로 바위를 깨기 위해 열심히 검을 휘뒤렸지만 역부족,

반년이 지나도록 도전했으나 실패하고 탄지로는 점점 조바심이 나기 시작하고

그렇게 절망하는 순간 탄지로 앞에 한 남자가 다가옵니다.

남성은 네가 남자라며 아무리 힘든 일이 닥쳐온대도 잠자코 견뎌내라. 며 

탄지로를 공격합니다. 일어서서 자세를 잡는 탄지로 여우 가면을 쓴 남성은 

탄지로에게 덤비라고 하지만 탄지로는 당신은 목도이고 난 진검이야 라는 소리를 하죠.

탄지로의 정신 나간 소리에 여우 가면 쓴 남성은 어이없다는 듯 웃으며 

나는 너보다 강하니 안심하라며 탄 지로에게 덤비면서,

네놈은 아무것도 그 몸에 깃들이지 못했다 아무것도 자기 것으로 만들지

못했다고 화를 냅니다. 그리고 너의 피와 살에 사콘 지 씨가 가르쳐주신 모든 극의를

잊을 수 없을 정도로 새겨 넣어라 합니다. 그에 탄지로는 매일매일 하고 있어!

하며 그 이상은 나아갈 수 없다고 하죠. 탄 지로가 공격한 틈을 타서 그대로 반격하는

여우 가면 그에 탄지로는 방어도 못하고 공격을 그대로 맞아버리고 기절해버립니다.

그리고 눈을 떴을 땐 그 여우 가면은 사라지고 다른 여우 가면을 쓴 여성이 있습니다.

탄지로는 여자에게 누구냐고 묻습니다.

여자아이는 마코모, 남자아이는 사비토라고 소개합니다.

거기에 마코모는 탄지로의 안 좋은 부분과 움직임 나쁜 습관 등 부분을 지적해주면서

고쳐줍니다. 하지만 거기에 대해 왜 그렇게 까지 해주는지 물어봐도 대답을 안 해줍니다.

마코모는 탄지로에게 전집 중의 호흡을 다시 한번 알려주려는데, 죽을 만큼 단련한다.

그리고 진짜로 죽을만큼 단련하는 탄지로 그럼에도 사비토에게는 이길 수 없었습니다.

또 반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그렇게 또 도전하는 탄지로 자세를 잡는 두 사람.

그렇게 결투는 시작되고, 탄지로는 단 한순간에 승부를 결정짓는다고 하는데요.

사비토보다 탄 지로가 먼저 검을 휘두릅니다. 갈라지는 사비 토의 가면 가면 안에는

기쁘면서도 울음이 나올듯한 안심된다는 것만 같은 미소, 아마도 앞으로 험난한

여정이 될 탄지로의 여행이 걱정되지만 한편으로 강해졌다는 믿음이 담긴 미소로 보입니다.

그렇게 멍하니 있다 사비토는 사라져 있고 정신 차린 탄지로 눈앞에는 자신이 베어버린

바위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감상평은

3화는 여러 가지로 볼게 많았던 것 같습니다.

탄지로가사콘지에게 훈련을 받고검술, 전집 중의 호흡, 물의 품세 

라는 것을 배우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죠.

다음화는 최종 선별에 가서 시험을 치는 내용인데요

다음 화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