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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귀멸의 칼날

귀멸의 칼날 7화 애니 리뷰

by 생총 2020.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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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총입니다:)

 

글 적다가 반 정도 적은 거 다날려서...

멘탈이 나가버렸네요ㅠㅠ

임시저장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

휴..................

 

그럼 귀멸의 칼날 7화 키부츠지 무잔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전편 이야기

첫 임무로 탄지로는 북서쪽 어느 마을로 떠납니다. 

그 마을에선 주민들은 밤마다 흉흉해서 못살겠다

밤이 오면 또 젊은 여자애가 납치당하겠지라며 이야기를 합니다.

사토코가 납치당해 야위워진 카즈미.... 탄지로는 카지미에게 사토코 이야기를 전해 듣습니다.

그 후 후각을 이용해 냄새를 맡으며, 오니(혈귀)를 찾습니다. 저녁이 찾아오고 또 한 젊은

여자애가 납치당하는 순간 그 냄새를 맡은 탄지로는 오니(혈귀) 쫓아갑니다. 

탄지로는 오니(혈귀)를 찾았고, 오니(혈귀)는 3명이었습니다. 혼자서 3명을 상대하기는

너무 힘든 탄지로... 그 순간 궤짝을 열고 네즈코가 등장하는데... 



7화 줄거리 

우로코다키 씨는 말씀하셨지 네즈코는 지금, 오니(혈귀)라고...

내가 꼭 지켜줘야 할 만큼 약하지만은 않다고..

두 사람 지키는 것을 네즈코에게 둘을 지켜준다면

공격에 전념할 수 있어, 둘을 지켜달라고 말하고

늪 속으로 들어갑니다. 

늪 속에 들어온 탄지로 늪 속에는 납치당했던 사람들의

기모노나 소지품들이 떠다니는 모습을 보고 

아무런 죄도 없는 사람들을 이만큼이나 죽인 거야 하며, 용서할 수 없다고 합니다.

오니(혈귀)는 늪 속에는 공기도 거의 없고, 늪의 어둠은 몸에 들러붙어 무거울 것이다,

그래서 지상에서 처럼 움직일 수 없을 것이라고, 우둔하게도 제 발로 뛰어든 어리석은 놈아!

하지만 탄지로는 안개산의 정산은 공기가 늪보다 훨씬 희박했고, 

게다가 물속에서야말로 힘을 발휘하는 기술 

늪 속에서의 오니(혈귀)의 움직임을 보고 놀라는 탄지로 

하지만 상관없다고 공격하기 위해 접근한 참에 베어버리면 될 일이라 말합니다.

발 디딜 곳조차 없는 불안정한 이곳에서도 쓸 수 있는 품세! 

상반신과 하반신을 격하게 비트는 것으로 강력한 소용돌이를 발생시킨다!

다가오는 오니(혈귀)에게 빈틈의 실을 발견한 탄지로!

전집중! 물의 호흡! 육의 형! 비틀린 소용돌이!!

괴로워하는 탄지로 빠르게 위로 올라갑니다. 

위에는 네즈코가 압도적으로 오니(혈귀)를 제압하고 있습니다. 

아직 아무런 이능도 쓰지 못하지만 네즈코는 강합니다.

오니(혈귀)는 네즈코를 보고 아마 하사 받은 피의 양이 많았던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네즈코의 단조로운 공격에도 슬슬 익숙해지기 시작하는 오니(혈귀)

뽑혀나갈 정도로 목을 걷어차이더라도 내장을 파열당하더라도

오니(혈귀)는 바로 회복할 수 있다며, 반격을 하는 순간 

탄지로의 등장! 내 동생 건들지 마라! 

키부츠지 무잔에 대해 묻는 탄지로 

겁에 질린 오니(혈귀)는 말할 수 없다고 합니다. 

키부츠지 무잔이 나에 대해서는 그 누구에게도 말해선 안된다고 합니다.

나불댔다간 바로 알아채는 수가 있어 나는 언제나 자네를 지켜보고 있거든

오니(혈귀)한테서 공포의 냄새가 납니다.

말 못 한다며 반격을 하지만 단칼에 목이 베입니다.

또 아무 이야기를 듣지 못하고......

잠든 네즈코에게 꼭 인간으로 되돌려준다 말합니다.

카즈미에게 다가가 괜찮냐고 묻는 탄지로

약혼자를 잃었는데 괜찮을 리가 없습니다.

잃어버린 대도 또 잃게 된다 해도 살아갈 수밖에 없어요

몇 번을 좌절하게 된다 하더라도....

카즈미는 탄지로에게 네 녀석이 뭘 안다는 거야! 너 같은, 꼬맹이가...!

탄지로는 소지품을 건네며 이 안에 사비토 씨의

소지품이 있다면 다행일 텐데요 하며 물건을 건네줍니다. 

눈물을 흘리는 카즈미.... 탄지로는 인사를 하며 뒤돌아서서 갑니다.

너도 같은 일을 겪었던 말인가... 

미안하다며 너에게 끔찍한 소릴 했다며 용서를 빕니다...

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괴롭히며 

고통스럽게 만들어 온 것인가 키부츠지 무잔을 절대 용서 못한다며 

다음은 도쿄 부, 아사쿠 사아~ 

오니(혈귀)가 도사리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며 꺽쇠 까마귀가 다음 임무를 전합니다.

도쿄 부, 아사쿠 사아에 도착해 정체 없이 돌아다니다

포장마차에서 배를 채우려고 하는데 갑자기 

느닷없이, 이런 곳에서!? 하며 냄새가 나는 곳으로 뛰어갑니다. 

냄새 끝에는 키부츠지 무잔이 있었습니다. 

키부츠지 무잔을 발견하고 무잔이 인간 행세를 하며 지내고 있다는 거에

탄지로는 놀라고 맙니다. 여자 아이와 엄마는 키부츠지 무잔이 오니(혈귀)

라는걸 눈치채지 못하고 있습니다. 무잔은 난처하게도 탄지로를 전혀 모르는

아이라 말하며, 사람을 잘못 본 게 아닐까 말합니다. 

키부츠지 무잔이 손톱으로 지나가는 한 남자의 목을 할퀴는 순간

그 남자는 순식간에 오니(혈귀)로 변화게 되고 이번 화가 끝나게 됩니다...

개인적인 감상평

이번화는 한마디로 전개 속도 무엇..?? 

벌써 키부츠지 무잔이 나왔네요!!! 최종 보스가 벌써 나오다니

흐름이 빨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액션면에서도 실망이 없었습니다.

물속에서 상하체를 비틀어 강력한 소용돌이를 만들다!!ㅋㅋㅋ

다음화 역시 기대가 됩니다. 무잔을 만난 탄지로는 과연!? 

저는 다음화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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