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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귀멸의 칼날

귀멸의 칼날 9화 애니 리뷰

by 생총 2020.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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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총입니다:)

 

귀멸의 칼날 9화 색실공 오니(혈귀)와 화살표 오니(혈귀)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전편 이야기

오니(혈귀)이자, 의사의 이름은 타마요 그리고 유시로 

키부츠지 무잔 말고는 오니(혈귀)를 불리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 말도 얼추 틀리지는 않다고 합니다. 2백 년 이상의 시간을 들여가며,

오니(혈귀)로 만들 수 잇었던것은 유시로, 단 한 명뿐이었다.

오니(혈귀)를 늘리고자 하지는 않고 불치병이나 상처 등을 입어 

여명이 오늘내일하시는 분께만 그런 처치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때에는 반드시 본인에게 오니(혈귀)가 되어서 까지 연명하고 싶은가 하고...

어떤 상처에든, 병에든 약이나 치료법은 존재한다.

현재 시점에서는 네즈코를 사람으로 되돌릴 수는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반드시 그 치료법을 확립시키고자 하고 있답니다.

치료약을 만들기 위해서는 수많은 오니(혈귀)의 피를 조사해볼 필요가 있다 합니다.

탄지로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은 두 가지

첫 번째 여동생분의 피를 조사할 수 있게 해 주는 것

두 번째 키부츠지 무잔 피를 짙게 받은 오니(혈귀)에게서도 혈액을 채취해 오는 것

그 순간, 탄지로를 쫓던 오니(혈귀) 2명이 탄지로를 습격하게 되는데....



9화 줄거리

공을 던져 집을 어마 무시하게 파괴해버렸습니다.... 

유시로 가 공 한방에 나가떨어집니다... 

탄지로는 네즈코에게 안쪽에서 주무시고 계시는 여자분을 데리고

바깥의 안전한 곳으로 옮겨달라고 합니다. 타마요는 바깥은 위험하니 지하실로 옮겨달라 합니다.

지금까지 만난 오니(혈귀)랑은 명백하게 냄새가 다르다. 강한 건가? 짙은 냄새

폐 속으로 들어오니 무겁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귀에 화투 같은 장식을 단 오니(혈귀) 사냥꾼이란 게... 네놈이었구먼..

자기를 노리고 있다는 걸 알고 타마요에게 몸을 감출 수 있을 곳까지 

물러나 있으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타마요는 

저희들은 신경 쓰지 말고 싸워달라고 합니다. 

다시 한번 공을 던지는 오니(혈귀)

열 가지 존재하는 품세 중에서 초속을 자랑하는 찌르기 기술!

전집 중- 물의 호흡! 칠의 형! 물방울 파문 찌르기-!

비스듬히 곡선 궤도로 찔러 공의 위력을 줄였습니다. 

오니는 십이 귀월 인 내게 죽임 당하는 것을 영광스레 여기라고 합니다. 

십이 귀월은 키부츠지 무잔의 직속 부하라 합니다. 

팔이 늘어나고 공이 더 생겨납니다. 

어디에도 맞지 않았는데 계속해서 공은 궤도가 변합니다.

베어버리기만 하면 위력은 떨어지고, 그런데도 탄지로에게 부딪히려 듭니다.

유시로는 탄지로에게 화살표를 보면 방향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탄지로는 화살표를 보지 못하죠. 유시로 자기의 시각을 빌려줍니다.

그러면 공 쓰는 년의 목 정도는 벨 수 있을 테지!

부적이 이마에 붙자 화살표로 공의 궤도를 불 수 있게 됩니다.

공들을 다 피하며, 유시로에게 고맙다 인사합니다. 

탄지로는 네즈코에게 나무 위에 있는 오니(혈귀)를 맡아달라 합니다.

귀에 화투 같은 장식을 단 오니 사냥꾼

그분께 그 목을 가져다 드리겠다고 하는 오니(혈귀) 

탄지로에게 공을 던집니다. 네즈코 아직 멀었니!? 하며, 공을 피하고 있습니다.

네즈코가 나무 위에 있는 오니(혈귀)를 공격하는 순간 공에 화살표가 사라집니다.

물의 호흡! 삼의 형! 강굽이 춤!! 

타마요에게 이 두 오니(혈귀)는 키부츠지 무잔과 가까운지 묻습니다. 

우리 둘에게서 피를 뽑아내겠다고?? 무슨 꿍꿍이를 품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분(키부츠지 무잔)의 심기를 건드리는 짓은 하게 둘 수 없다고 합니다. 

십이 귀월 인 우리한테서 피를 뽑아낼 수 있다면 뽑아 내 보라 합니다. 

그 짧은 틈에 금방 새로운 팔이 돋아납니다.

최종 선별 때 싸웠던 오니(혈귀)보다도 회복이 훨씬 빠릅니다.

네즈코가 나무 위에 오니(혈귀)에게서 튕겨져 나갑니다.

유시로는 네놈은 우선 화살표 놈을 해치우라 합니다. 

공 쓰는 오니(혈귀)는 우리와 여동생이 맡겠다며, 

탄지로는 네즈코에게 절대 무모한 짓은 하면 안 된다고 말합니다. 

 

화살표 오니(혈귀)에게서 빈틈의 실을 발견합니다. 

하지만 실이 끊어지고, 화살표 방향으로 계속해서 날아갑니다.

나무에 부딪치고, 집에 부딪치고, 공중에서 떨어지려 할 때

기술을 내서 충격을 완화시키려는 탄지로

팔의 형! 용소! 를 바닥에 내려칩니다. 많이 지쳐 보이는 탄 지로입니다

타마요의 이름을 듣고서 스사마루(공을 든 오니)에게 도망자 인 타마요 라 합니다.

스사마루는 야하바에게 목을 넷 들고 가면 좋을까? 묻습니다. 

야하바는 둘이라 합니다. 오니 사냥꾼과 도망자 남은 둘은 필요 없다고 합니다.

스사마루는 공격을 시작합니다. 네즈코가 공을 걷어차려는 

순간 공을 차면 안된다고 외치는 타마요

공을 찬 네즈코의 다리는 잘려 넘어집니다. 쓰러진 네즈코를 걷어차고 

즐거워하는 스사마루,

네즈코의 다리에서 바로 피가 멎지 않고 피가 납니다.

네즈코의 다리에 약을 넣는 타마요

절대로 질 수 없다는 탄지로 하지만 빈틈의 실이 보여도 간단히 베어낼 수가 없습니다.

기술은 한 치의 어긋남조차 없이 빈틈에 때려 박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다고 합니다.

조금이라도 엇나가면 기술의 위력이 충분히 발휘되지 않아서 화살표의 능력으로

검격의 방향을 바꿔버리고 맙니다. 야하바도 탄지로에게 화살표 공격을 합니다.

화살표는 탄지로에게 맞기 전까지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게다가 칼로도 

끊어지지 않고, 칼날이 닿는 순간 화살표의 방향으로 날려가 버립니다.

팔에 감긴 화살표를 나무를 타고 올라가 화살표 같은 방향으로 회전하여

화살표를 풀어버립니다. 

이대로 계속 공격만 당하 다간 위험하다는 탄지로 반격합니다.

직접 닿지는 않도록 하면서 화살표의 방향을 바꾸는 것! 

한 번 더 야하바의 공격이 시작됩니다. 기술을 응용하려는 탄지로

우선, 육의 형으로 화살표들을 휘몰아 끌어들이고,

삼의 형 에서의 발놀림을 이용해 거리를 좁힌다! 

비틀어라! 휘목아 감아라! 비틀린 소용돌이-! 굽이굽이!!

칼이 무거워지고, 이의 형 개량형! 옆 물방아!!로 

야하바를 목을 베어버리고 끝이 나가 됩니다.

개인적인 감상평

전투신은 역시는 역시이번화는 정말 강력한 오니가 둘 나왔습니다.

공과 화살표를 합친 성가신 공격을 하고,오니 둘의 호흡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에 반해 오늘 네즈코의 다리가........ 

까다로운 화살표를 사용하는 오니는 처리하였으니, 다음화는 

공을 던지는 오니만 남았는데요 다음 화 역시 기대 됩니다!!

 

제가 귀멸의 칼날 만화책을 구매했습니다.

1권에서 5권까지!! 어제 도착하였으나,

언박싱은 다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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