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애니메이션/귀멸의 칼날

귀멸의 칼날 10화 애니 리뷰

by 생총 2020. 1. 25.
반응형

안녕하세요. 생총입니다:)

 

귀멸의 칼날 10화 쭉 함께 있겠어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전편 이야기

색실광 오니(혈귀)와 화살표 오니(혈귀)

탄지로는 화살표 오니(혈귀)의 공격 화살표가 보이지 않아 

유시로의 시각을 힘을 빌려 화살표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화살표 오니(혈귀)에게서 빈틈의 실을 발견하지만 실은 끊어지고,

화살표 방향으로 계속 날아갑니다. 나무에 부딪치고, 공중에서 떨어질 때

기술을 이용해 충격을 완화시키고, 절대로 질 수 없다는 탄지로 하지만 

빈틈의 실이 보여도 간단히 베어낼 수 없습니다. 기술은 한 치의 어긋남조차 없이

빈틈에 때려 박지 않으면 소용없습니다. 조금이라도 엇나가면 기술의 위력이 

충분히 발휘되지 않아 화살표의 능력으로 검격의 방향을 바꿔버리고 맙니다.

화살표는 탄지로에게 맞기 전까지는 사라지지 않고, 게다가 칼라도 끊어지지 않고,

칼날이 닿는 순간 화살표의 방향으로 날라가버립니다. 이대로 공격만 당하 다간

위험하다는 탄지로는 반격을 시작합니다. 직접 닿지는 않도록 하면서 화살표의

방향을 바꾸는 것 우선, 육의형 으로 화살표를 휘몰아 끌어들이고,

삼의 형 에서의 발놀림을 이용해 거리를 좁힌다.

비틀어라! 휘몰아 감아라! 비틀린 소용돌이-! 굽이굽이!

이의 형! 개량형 옆 물방아!! 로 야하바의 목을 베어버리는데...



10화 줄거리

야하바를 해치웠습니다. 물 속이 아니면 

위력이 떨어지는 비틀린 소용돌이가 상대편 공격 덕분에

힘이 더해져서 화살표를 휘감을 수 있었습니다. 

방심하는순간 지금껏 맞은 화살표 중에서 가장 강한 힘으로 끌려가는 탄지로 

차례로 기술을 쏴대서 낙법을 취하지 않으면 위험한 상황 

사의 형 몸에 압력이 걸려, 칼을 휘두리기 힘듭니다.

이의 형 물방아! 용소! 수면 베기! 물방울 파문 찌르기! 비틀린 소용돌이! 

너무 무리하게 기술을 써서 양팔이 찢겨나갈 것 같은 탄지로 

화살표 오니(혈귀)가 사라지자 화살표도 사라졌습니다.

갈비뼈랑 다리가 부러진 상황 아직 한놈이 더 남았기에 칼을 입에 물고 기어갑니다.

타마요가 놓은 약은 단순한 회복약이었습니다. 오니(혈귀) 전용인

몸을 강화시키는 작용은 없다고 합니다. 네즈코의 본인의 힘이라고

사람의 피와 살도 먹지 않고, 그녀는 오로지 자신의 힘으로 급속적으로

강해지고 있습니다.  타마요는 십이 귀월이라는 오니(혈귀)에게 키부츠지 무잔의 정체를

알고 있냐고 묻습니다. 오니(혈귀)가 무리를 짓지 못하는 이유를 아냐고 묻습니다.

오니(혈귀)가 동족을 잡아먹는 이유를 오니가 떼를 지어 자신에게 달려들 것을 막기 위해서랍니다.

그런 식으로 조작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타마요는 술법을 쓰고 있습니다. 

키부츠지 무잔을 입에 담은 오니(혈귀) 저주가 발됭될것 이랍니다.

백일의 하향 - 뇌의 기능을 저하시키기에 허위 사실을 늘어놓거나 기밀을

지키는 것이 불가능해집니다. 용서를 빌며 도망가는 오니(혈귀)

체내에 잔류하는 키부츠지 무잔의 세포에게 육체를 파괴당하고 맙니다.

기본적으로 오니(혈귀)들끼리의 싸움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 합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치명상을 입힐 수가 없다고 합니다. 햇빛과

귀살의 검사가 지닌 칼 이외에는 단, 키부츠지 무잔은 오니(혈귀)의

세포를 파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사마루(죽은 오니)는 십이 귀월이 아니랍니다.

십이 귀월은 안구에 숫자가 새겨져 있다고 합니다. 나머지 한 명도 아니고... 너무도 약하답니다.

공... 고 옹.... 공이... 공을 찾는 스사마루 

마치 어린아이처럼 놀아달라고 합니다.. 

그때, 해가 밝아 옵니다. 

십이 귀월이라며 선동당해 속아 넘어가 싸우기를 강요당하고

끝내... 키부츠지 무잔의 저주로 살해당했습니다. 

죽은 뒤에는 뼛조각 하나 남기지 않고 사라지고...

사람의 목숨을 빼앗은 응보인 걸까?? 

키부츠지 무잔은 자신을 따르는 자에게조차 이런 대우를 합니다..

지하실로 내려가는 탄지로 네즈코가 기다리고 잇네요 

빛이 닿지 않는 지하로 이동해있었습니다. 

타마요와 유시로를 가족 중에 누군가 생각하는 네즈코 

하지만 네즈코에게 걸려있는 암시는 인간이 가족으로 

보이는 것이라 하지 않았냐고 묻습니다.  

하지만 네즈코는 타마요와 유시로를 인간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키부츠지 무잔에게 지나치게 접근하고 말았다. 신변을 감추지 않으면 위험한 상황이라 

이 땅을 떠나겠다는 타마요 게다가, 꼭꼭 감추었을 셈이더라도 

의사로서 사람들과 접점을 가지다 보면 오니(혈귀)라는 것을 

눈치채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나 아이들이나 연배 있으신 분들은 예리하다 합니다. 

탄지로에게 네즈코를 맡아도 될지 물어봅니다.

절대로 안전하다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싸움터에 

데리고 다니는 것보다는 위험이 적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확실히 맡겨두는 편이 안전하다 생각하는 탄지로 

네즈코가 탄지로의 손을 꼭 잡아주자, 탄지로는 타마요에게

배려는 감사하지만, 저희는 함께 가겠다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합니다.

타마요는 그럼, 무운장구를 기원한다며, 탄지로도 타마요, 유시로 에게

무탈하시길 빈다며 인사하고, 유시로는 네즈코는 미인이 맞다고 하며 보냅니다.

 

그리고 남남동!! 남남동!! 다음 갈 곳은 남남동~! 

꺽쇠 까마귀가 다음 임무를 전합니다.

그리고 언제 죽을지 모른다고 결혼해 달라고 한남성이 여성에게

매달리고 있습니다. 이번화는 여기서 마무리됩니다. 

 

개인적인 감상평

이제 또 싸움이 끝났다 싶었는데, 꺽쇠 까마귀가 또 날아와 다음 임무를

전해주네요... 주인공은 언제쯤 휴식을 취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누군가 한 여성에게 결혼해달라고 빌며 매달라고 있네요

무슨 일일까요 ~?? 

 

저는 그럼 다음화로 또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댓글